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1위 '82.67점' 작성일 09-2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4/AKR20250924182800007_01_i_P4_20250924232016529.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를 펼치는 서민규<br>[ISU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경신고)가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br><br> 서민규는 24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4.55점에 예술점수(PCS) 38.12점을 합쳐 82.67점을 기록했다.<br><br> 2위에 오른 패트릭 블랙웰(미국·75.86점)을 6.81점 차로 따돌리고 1위에 랭크된 서민규는 현지시간 25일 저녁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br><br> 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243.27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서민규는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br><br>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기본점 8점)을 완벽히 뛰면서 수행점수(GOE)를 2.40점이나 챙긴 서민규는 이어진 트리플 루프(기본점 4.90점)에서도 GOE 1.05점을 확보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체인지 풋 카멜 스핀을 최고난도인 레벨4로 처리한 서민규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4로 완수하며 순항을 이어갔다.<br><br> 서민규는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스핀(기본점 10.45점)에서도 GOE를 1.06점 챙기며 3차례 점프 과제를 모두 깨끗하게 성공했다.<br><br> 플라잉 싯 스핀과 스텝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친 서민규는 7개 과제를 감점 없이 클린으로 마무리하며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1년 만에 또…이진호, 음주운전 적발 ‘충격 근황’ [핫피플] 09-24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행…2년만에 우승 도전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