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김영웅 쾅쾅…롯데 더 멀어진 가을야구 작성일 09-24 3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삼성이 홈런 두 방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무너뜨렸습니다.<br><br>이로써 롯데는 5위 KT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져 가을야구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삼성의 한 방을 책임진 건 2003년생 젊은 사자들이었습니다.<br><br>1회부터 이재현이 선취 솔로포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15개로 경신했고 3회에는 또 다른 2003년생 김영웅이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쳤습니다.<br><br>김영웅은 다음 이닝 1사 2루 찬스에서는 아예 담장을 넘겨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습니다.<br><br>4회 146타점 고지를 밟은 삼성 디아즈는 2015년 박병호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br>장단 13안타를 몰아친 삼성은 4위 KT와 격차를 1경기 차로 벌렸고 3위 SSG와의 격차는 1경기 반으로 좁혔습니다.<br><br><이재현 / 삼성 라이온즈>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있는데, 저희가 끝까지 팬분들과 같이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롯데의 가을야구는 한 발 더 멀어졌습니다.<br><br>가을야구 경쟁을 벌이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완패한 롯데는 앞으로 2패만 더 보태면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가 확정됩니다.<br><br>8월 중순까지만해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롯데의 초라한 후반기입니다.<br><br>롯데와 마찬가지로 벼랑끝에 몰려있는 디펜딩 챔피언 KIA도 우선 가을야구 탈락 확정을 미뤘습니다.<br><br>KIA는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 2회초 터진 오선우의 결승 솔로홈런을 잘 지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하지만 여전히 KIA는 1패만 더하면 가을야구가 무산됩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해남]<br><br>[그래픽 김형서]<br><br>#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김영웅 #디아즈 #롯데자이언츠 #가을야구 #기아타이거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박규영 “차은우? 우주에서 제일 잘생겨” 감탄 09-24 다음 "와 안세영이다"…코리아오픈에 등장한 스타들 09-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