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전 경기 돌입…강원 첫 메달 주인공은? 작성일 09-2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체육대회 내달 17일 개막<br>오늘 체조·펜싱으로 스타트<br>카누·배드민턴·당구 등 이어<br>김호연·이승주 첫 메달 유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9/25/0000143700_001_20250925000726936.png" alt="" /></span>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 선수단이 사전 경기에 돌입한다. 체조와 펜싱을 시작으로 카누와 배드민턴, 당구, 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이 먼저 열전을 치른다.<br><br>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총 1483명이 참가한다. 정식 종목 48개와 시범 종목 2개 등 총 50종목 중 럭비와 택견을 제외하고 48종목에서 강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br><br>이번 대회에는 정식 종목과 시범 종목을 합쳐 96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일부 종목은 3·4위전 없이 공동 3위로 동메달을 수여하는 만큼 300개 이상의 메달이 참가 선수들에게 돌아간다.<br><br>사전 경기 첫날인 25일 시작되는 펜싱 남자일반부에는 강원도펜싱협회 한동진(플뢰레)과 예동근(에페), 여자일반부에는 강원도청 김호연(플뢰레)과 이신희(에페), 양구군청 이승주(사브르)가 개인전에 나선다.<br><br>역시 이날 열전에 돌입하는 체조 남자18세이하부에는 강원체고 김범수와 신승훈, 안지우, 이제원, 이주혁, 남자일반부에는 강원도청 고광진과 김윤경, 김하늘, 김형만, 노현우, 백민, 임홍근이 단체종합과 개인종합에 출격한다.<br><br>강원 선수단의 첫 메달은 펜싱 여자일반부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2025-2026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호연과 이신희를 비롯해 이승주까지 모두 전국체전에서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이다.<br><br>특히 이신희는 2014년과 2015년 창문여고, 2022년과 2023년 강원도청 소속으로 두 차례 에페 단체전 2연패를 일궈냈고 2015년에는 에페 단체전뿐만 아니라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승주 역시 2022년 호남대, 2024년 양구군청 소속으로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을 지녔다.<br><br>메달 레이스의 스타트 라인인 예선(플뢰레 및 에페 14강·사브르 15강)에서 김호연은 호세진(경북·대구대), 이신희는 주희승(경북·대구대), 이승주는 최예니(광주·호남대)와 각각 맞붙는다. 펜싱 개인전의 경우 결승까지 하루에 모두 진행하기에 예선을 좋은 흐름으로 출발한다면 충분히 시상대를 노릴 수 있다.<br><br>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강원도 선수단이 장마와 폭염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지난해 종합 순위 7위에 올랐던 만큼 올해도 종합 순위 8위 이상에 오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전국체전 #주인공 #선수단 #이신희 #이승주<br><br> 관련자료 이전 디아즈, 146타점...시즌 최다 타이기록 09-25 다음 전국서 모인 1800명 춘천 숲길 달렸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