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146타점...시즌 최다 타이기록 작성일 09-25 57 목록 [앵커]<br>프로야구 삼성의 디아즈가 타점 2개를 추가해 시즌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br><br>롯데를 완파한 삼성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눈앞에 뒀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찬바람과 함께 상승 곡선에 올라탄 사자 군단의 방망이가 가을야구로 가는 길을 재촉했습니다.<br><br>1회 이재현이 선두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3회엔 김영웅의 싹쓸이 3루타 등으로 넉 점을 보탰습니다.<br><br>4회에는 디아즈가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시즌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br><br>146타점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박병호가 10년 전 넥센에서 세운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br><br>이어서 김영웅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하루 5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5경기씩 남은 상황에서 4위 삼성은 롯데를 네 경기 차로 밀어내 사실상 두 팀의 가을 운명은 더 또렷해졌습니다.<br><br>[이재현 / 삼성 내야수 :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있는데 저희가 끝까지 팬분들과 같이 야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2회엔 솔로 홈런, 4회엔 안타를 치고 나가 득점을 올린 오선우가 활약한 KIA는 키움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선발 올러가 6회까지 안타 1개만 맞고 삼진을 무려 13개나 잡아낸 것을 비롯해 KIA 투수들은 키움 타선을 단 1안타로 묶었습니다.<br><br>엎치락뒤치락 NC가 5대 3으로 끌려가던 6회, 박건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잡습니다.<br><br>이후 데이비슨과 이우성 그리고, 김휘집과 서호철, 또 김형준과 도태훈까지 7타자 연속 사사구가 쏟아지며 NC는 타격을 하지 않고 6점을 추가했습니다.<br><br>불펜이 무너지며 불명예스러운 기록까지 떠안은 선두 LG는 한화에 두 경기 반 차 추격을 허용했고, 3연승한 NC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36분 컷!" 안세영, 귀국 3일 만에 클래스 입증…천위페이·왕즈위도 없다→'절대 1순위' 우승 가도, 8번째 트로피 정조준 09-25 다음 전국체전 사전 경기 돌입…강원 첫 메달 주인공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