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달까지 가자', 논란에 1%대 시청률까지 '빨간불' 작성일 09-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yK329HAx"> <p contents-hash="107b74da0bf23ff6693d15eb5bc28bdce79eb1c4169b22893e2dbab8c201fe5e" dmcf-pid="XNW90V2XaQ" dmcf-ptype="general"><br><strong>티저 인종차별 논란→전작 부진<br>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0ce797ed1dd26da5e43a93d03284c308c0017ac13ec8f351e8960b4a56756c" dmcf-pid="ZjY2pfVZ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1%대 늪에 빠진 MBC 금토극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2456mjrj.jpg" data-org-width="580" dmcf-mid="Wk9NRAj4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2456mj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1%대 늪에 빠진 MBC 금토극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cb759b499aab481579cdc3d9578407a348404c7ea290bcab83c4d22b5224e2" dmcf-pid="5AGVU4f5g6"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달까지 가자'가 출발선부터 흔들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려 삭제되는 해프닝을 겪은 데 이어 첫 방송이 시청률 1~2%대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친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계속되는 MBC 금토극의 부진을 '달까지 가자'가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a3270026fa1a5d5192699230b4551c11884b2b36f773145d6c86fe78533139bd" dmcf-pid="1TBoQag2A8"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는 월급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총 12부작 중 2회까지 방영됐다.</p> <p contents-hash="a6175b491197e40d89e6fae354d2880c60b8d86aa6f7143f13f9866271d99616" dmcf-pid="tybgxNaVc4"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스펙 없이 비공채로 입사한 정다해를, 라미란은 숱한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강은상을, 조아람은 카드 빚에 시달리면서도 쇼핑을 즐기는 김지송 역을 연기한다. 세 사람은 '무난이들'이라 불리며 팍팍한 현실을 함께 견디는 직장 동료로 등장해 공감대를 자극했다. 여기에 김영대가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이자 전직 인디 가수 함지우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c22cde2b739a84cf7be6c769642ad272b8076e34308fb4208f15486c84b5b547" dmcf-pid="FWKaMjNfgf" dmcf-ptype="general">1회에서는 '무난이들' 3인방 정다해 강은상 김지송의 짠내 나는 직장 생활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졌다. '흙수저' 세 여자가 팍팍한 현실을 함께 견디며 의지하는 모습은 웃음과 동시에 씁쓸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897a1af8ac1248433c35a545c6262642ed267be849cdc215631cf010558b0" dmcf-pid="3Y9NRAj4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가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3750tbns.jpg" data-org-width="580" dmcf-mid="Y9BoQag2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3750tb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가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61f9a334611e1a2756ddebffae0c9a6f87f841e1a51c64f1a9d201ad08c0f7" dmcf-pid="0G2jecA8N2" dmcf-ptype="general"> <br>2회에서도 무너지는 삶 앞에서 서로를 부축하며 버티는 '무난이들'의 특별한 '워맨스'가 이어졌다. 특히 사내 공모전 탈락 후 "나의 열심은 결국 열등이 되고 말았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눈물을 삼키며 거리를 달리는 다해의 모습이 많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울렸다. </div> <p contents-hash="72f3a7702dbe871b5d11566932aa70c28fc1859234b28b4182aef09ff275ba1d" dmcf-pid="pHVAdkc6a9" dmcf-ptype="general">이처럼 코믹과 판타지, 공감이 결합된 전개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반등하지 못했다. 1회는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는 1.7%로 떨어지며 1%대에 머물렀다. 출발부터 아쉬운 성적표다.</p> <p contents-hash="3289e14ada7cf19e4a72084a2daca4c061e8e784694b88fc3c7be17c524198e0" dmcf-pid="UXfcJEkPkK"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첫 방송 전부터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이 드라마의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주인공들이 아라비아풍 의상을 입고 코믹한 춤을 추는 장면이 문제로 지적된 것이다. 해당 티저는 1980~1990년대 유명 아이스크림 광고를 패러디한 것으로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9f3fb79760fe43e9142f855828bd2e34ee426b111bb0b8d6da9f43744911b4e" dmcf-pid="uZ4kiDEQab"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문화권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동 문화를 풍자하는 듯한 장면이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논란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삭제한 후 "드라마의 배경이 제과회사라는 점에서 착안해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타 문화권에 대한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b748359b5ba6ad5231d01271cdddbfe42e46a075cbc19403c20269e12b21cea3" dmcf-pid="758EnwDxoB"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글로벌 플랫폼 동시 방영이 보편화된 시대에 문화적 민감성을 간과했다는 점은 뼈아프다는 평가가 뒤따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ab48ff772527287d4d0dbd57402323376a5c268ccffab3174432c483ed1bf" dmcf-pid="z16DLrwM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5029deux.jpg" data-org-width="580" dmcf-mid="GfoTrWyj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00315029de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cb3889ba8b307bdabdf04ab13d3a5e7fbdcbdc37de7df097b6beba729f2ee4" dmcf-pid="qtPwomrRNz" dmcf-ptype="general"> <br>'달까지 가자'에 쏠린 시선이 더욱 무거운 이유는 전작의 부진도 있다. 같은 시간대 전작으로 방영된 '메리 킬즈 피플'은 이보영 이민기 주연에 조력사망이라는 묵직한 화두로 출발했지만 시청률 3.2%로 출발해 점차 하락, 마지막에는 1%대에 머물며 마무리됐다. 결국 '달까지 가자'는 출발선부터 전작의 그림자를 짊어진 채 첫 방송을 맞이하게 됐다. </div> <p contents-hash="bcb05679956cf05a829f445431473d7a1c2244344578bb88198304ecab978f11" dmcf-pid="BFQrgsmek7"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2회에서 1%대에 들어서며 첫 주차부터 전작의 부진을 답습한 모양새가 됐다. 그러나 제작진은 다채로운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eadfdd890454918b657f8df72bb121c8ace0506f41e2af61ba70ec7ebaec0d8" dmcf-pid="b3xmaOsdgu" dmcf-ptype="general">1회에서는 이선빈과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정은지가 지원사격했다. 이선빈과의 '찐친' 의리로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한 정은지는 첫 에피소드에서 그와 조우해 변함없는 찰떡 호흡을 뽐냈다.</p> <p contents-hash="9ead992e4c4b7b382db43e1691a54f6df0a57864b9ba2c044f88d83af63d7388" dmcf-pid="KybgxNaVoU"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배우 강태오 노정의 강혜원 김정진,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장하오 등 다채로운 배우가 '달까지 가자'를 빛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fa963b48c8600551a63bac786b1209c17ac767248acec8e95b9211e0ba7d515" dmcf-pid="9WKaMjNfcp" dmcf-ptype="general">논란과 전직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 출발한 '달까지 가자'. 첫 시작은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불안한 신호탄을 쐈다. 그러나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보여줄 케미와 '무난이들'의 현실 공감 서사가 향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4800ceb70ede7bc8808287f800ed088bb43010385a58cd91d708fbd515b0620f" dmcf-pid="2Y9NRAj4c0" dmcf-ptype="general">'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6290bd1973409db2d51f8a1fac4c9867f2ce8ab7a8719a4825164840f8d466af" dmcf-pid="VG2jecA8A3"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bd2af72fa6929ffc9ae21b0698fd248f33a9bd267f9991a4340b002721211a17" dmcf-pid="fHVAdkc6kF"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프리즘] '30만 장은 기본' 심상치 않은 2025 신인 보이 그룹의 약진 09-25 다음 "사자머리NO" 오은영 박사, 긴생머리 여인이었네..반전 매력폭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