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IPC 위원장, 27일 서울서 선출 작성일 09-25 62 목록 <b>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출마</b><br>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를 결정하는 ‘2025 서울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가 27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br><br>이번 총회는 국가패럴림픽위원회·국제경기연맹 등 총 202개 회원 기구에서 대표단 42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 세계 관계자들이 모여 IPC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새 위원장을 선출하는 자리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이후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장애인 체육 행사다. 지난 22~23일 집행위원회가 열렸으며 24~25일에는 국제 장애인 스포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이어 26~27일 정기총회 본회의가 열리는데 27일 본회의에서 차기 IPC 위원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이번 선거에는 배동현(42) BDH재단 이사장(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한국 최초로 출마했다. 앤드루 파슨스(48·브라질) 현 위원장은 3선에 도전한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211개 IPC 회원 기구 중 187곳이 참여하며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 기금 설립,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등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한 배 이사장은 “아직도 많은 선수와 회원국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한다(Everyone Belongs)’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 보드] 2025년 9월 24일 09-25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25일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