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하는 박찬욱에 4번 망한 이병헌..될놈될 '어쩔수가없다' (유퀴즈)[종합] 작성일 09-2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NPl3FO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07df748dbfa14967789558938fbdd84c6051a004a4bca0ba97db7d6be1a1e" dmcf-pid="FJjQS03I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48555equi.png" data-org-width="650" dmcf-mid="ZDsLZKbY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48555equi.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e215ee757a4b7a6b20319fcf33496eb4648aa0ea470262b78c4e03725a64c" dmcf-pid="3iAxvp0C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49876swkh.png" data-org-width="650" dmcf-mid="5cEeW7uS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49876swk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25dbdb1825df220bb938ac9344f9783f90d1dbc9632e5311f1de7bba1f7ce3" dmcf-pid="0Mo4I15rhe"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9d39cc28d40fd8b05b000bc8c65d17d7ab74dc4faf8f3c89b27ae46272fb8b4" dmcf-pid="pRg8Ct1mTR"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두 번 망한 감독과 네 번 망한 배우. 하지만 이젠 한국 영화계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이다.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배우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떴다. </p> <p contents-hash="abd8cc8f8b3b7920df6ef2e9236b75cd32bf7fd8d5868b2607d24357aeeea001" dmcf-pid="Uea6hFtsCM"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찬욱 감독은 이병헌을 향해 “슈퍼스타지만 까다롭지도, 예민하지도 않다. 사실 스타가 예민하면 주변이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이병헌은 현장 분위기를 오히려 더 유쾌하게 만든다. 그래서 늘 고맙고 또 놀랍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7b11c1458cb590bb896a47d82c2694b6e8921bd4ac1bc07e3a8c1a066d133cf" dmcf-pid="udNPl3FOCx"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의 한 에피소드도 꺼냈다. “동료 배우가 몇 시간을 늦은 적 있었는데, 다들 긴장했었다. 그런데 이병헌이 ‘뒤에 가서 손 들고 무릎 꿇어’라며 농담을 던져 모두 웃으며 넘어갔다”며 인간적인 면모를 전한 것. 이병헌은 “더 좋은 칭찬도 있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5970693f5036744f8bc5991cc61ff50234a80e4da14e14d62ca712558b3b19c2" dmcf-pid="7JjQS03IlQ"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이병헌의 연기적 장점도 짚었다. “상대 배우가 누구든 함께 있으면 그 배우가 주인공처럼 빛나게 한다. 동시에 본인은 그늘로 사라지지 않는다. 주거니 받거니 하는 앙상블 연기를 이만큼 잘하는 배우는 드물다. 이병헌이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88882086b1e4c01291ca9415dcfe640d6fc911b85a00392a0af643477f2cf" dmcf-pid="ziAxvp0C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50275okzv.png" data-org-width="530" dmcf-mid="1eOo59KG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poctan/20250925052850275okz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43bcc7be9956209c6dd08a23517b18f7bb79ec32d170731dff57a3cfd18b0b" dmcf-pid="qncMTUphl6" dmcf-ptype="general">이병헌 역시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감독님은 늘 점잖고 웃는 얼굴인데, 어떻게 그런 잔혹하고 기묘한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어릴 때 의문이 많았다. 그런데 감독님이 ‘내가 너무 잔잔해서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영화로 쏟아내고 싶다’고 하셨다. 그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e0f331802fcc5e23d50d3b5ec647c20b763955b73aa8921944692cba38f9f5c" dmcf-pid="BfRBEWyjT8"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미국의 한 예술영화 시상식을 떠올렸다. “감독님이 수상자로 선정돼 제가 시상을 맡았다. 감독님 소개를 10분 가까이 했는데, 예술가들의 환호 속에서 감독님이 무대에 오르시는 순간,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다.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고 뭉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6548db44b11a0f536697800fc482ea5b60fd0d97edf5dacc2438763c606e69" dmcf-pid="b4ebDYWAC4" dmcf-ptype="general">“두 번 망한 감독, 네 번 망한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은 실패조차 발판 삼아 세계적인 성취를 이룬 대단한 아티스트이자 예술적 동반자다. 한국 영화를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두 거장의 만남은, 그 자체로 하나의 ‘명작’이었다.</p> <p contents-hash="c746f5e98fec851466117547dc908929d45d849f5b19cacdc52ddbafc3e2b6ea" dmcf-pid="K8dKwGYchf"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br>[사진] 유퀴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5] 북한에서 왜 ‘공훈체육인’이라 말할까 09-25 다음 28기 정숙 "영수, 가식적인 느낌"…첫 결혼 회상 [RE:TV]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