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K] 데뷔 28년, 양파는 여전히 꿈을 꾼다 [창간56] 작성일 09-2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J1oIOJ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f3b0390e1163769c950f8fd53b67eb0cc1aabee103741296fa3b24e9568eed" dmcf-pid="xqitgCIi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4821kmih.jpg" data-org-width="800" dmcf-mid="8N8TxcA8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4821km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6b827d25612cc79c3f02b9edcde51ec3cb56a151bcfbf68d452351d75401c8" dmcf-pid="yDZoFfVZEo" dmcf-ptype="general"> <br>“데뷔를 하고 제 기사와 얼굴이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것을 보고 믿어지지 않았어요. 신문에 제가 나올 거란 상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던 고등학생이었는데, 하루아침에 그런 광경을 보니 뭔가 초현실적이었죠. 부모님은 신문 기사를 하나씩 오려서 책을 만드셨고요.(웃음) 그런 일간스포츠가 어느덧 56주년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일간스포츠를 만들고 오래도록 이어나가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늘 지금처럼 대중 곁에서 아름답게 호흡해 주세요.” <br> <br>데뷔 28주년을 앞둔 가수 양파가 창간 56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에 축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br> <br>1997년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 전성기를 보낸 그에게 오랜 전통의 일간스포츠는,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 시기를 함께 뛴 ‘동행’ 파트너이기도 하다. 양파는 데뷔 첫 해 연말 골든디스크어워즈(당시 일간스포츠 주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일간스포츠와 남다른 인연을 지녔다. 그는 “앨범 활동을 열심히 한 해는 연말에 ‘나도 꼭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해 상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품곤 했는데, 꽤 자주 주셨던 기억에 감사하다”며 배시시 웃었다. <br> <br>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해선 “어린 시절에 데뷔해 지금 청·장년층의 가장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 10대 시절에 각인될 수 있었고, 그 추억으로 여전히 사랑해주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하고픈 노래를 했을 뿐인데 그렇게 사랑받을 수 있는 건 분명 행운이다. 많은 대기록들과 그 시절들은 우리가 같이 만든 우리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777559fdf7ae40b4a90f1bf8da6dbb532a0ed00debce530c270a2ebd648d8f" dmcf-pid="Ww5g34f5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6233fyot.jpg" data-org-width="800" dmcf-mid="6v8TxcA8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6233fy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5a90ebad45ae465588bc99447fa902a86ee66c0951c29a3c444585176bc934" dmcf-pid="Y4AzDYWAEn" dmcf-ptype="general"> <br>‘K팝’이라는 표현이 나오기 전부터 명실상부 ‘K 발라드’ 대표주자로 사랑받아 온 양파지만, 현재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K팝의 위상은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br> <br>“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지금처럼 전 세계를 호령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K팝의 위상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대중가요가 양적·질적으로 또 다양성이나 깊이 측면에서 수준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죠. 앞으로도 다재다능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DNA를 좋은 방향으로 확장하고 잘 이어가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br> <br>한창 활동을 꽃피울 시기, 주저없이 버클리 음대에 진학해 음악에 대한 학문적 소양을 더하고 뮤지션으로 거듭났지만 스스로는 “발라드 가수로 꽤 오래 정체돼 있었고 스스로도 뚜렷한 목표가 없었다”고 밝힌 양파. 소속사 이슈 등 음악 외적인 문제에 오랜 시간 지쳐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내 두 발로 서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제야 음악적으로 내가 늘 쫓고 바라던 내 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 보고 있다”고 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52774acb981351867b7f3b19d6c69b68a688a0cdb2f27e14263e51dba910e6" dmcf-pid="G8cqwGYc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7592ooue.jpg" data-org-width="800" dmcf-mid="PQ3AuQP3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054627592oo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파. (사진=밀크앤허니,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3ad2633ac2b6b0b820c54818eec63f4731170ecdb1868532381d4922190b7e" dmcf-pid="H6kBrHGkDJ" dmcf-ptype="general"> <br>“가는 길이 험해서 놓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저는 아직도 꿈이 있어요. 60살엔 어느 무대에 서서 어떤 노래를 하고 싶다, 80살엔 이런 노래를 하면 그 때의 내 목소리는 어떨까 그런 로맨틱한 상상을 늘 해요. 지속적으로 못했던 게 억눌린 열정으로 바뀌어 지금의 더 큰 동력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데뷔 28년차인데 목을 많이 안 썼어요. 일을 많이 못해서 그랬는데, 이제와 주변에선 다행이라고 하네요. 목소리가 많이 변하지 않아서요. 이 목소리로, 노래 못 한 만큼 이제 다 하려고요.”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 K] ‘20주년 베테랑’ 스윗소로우, 더 넓은 세상에 눈을 뜨다 [창간56] 09-25 다음 김구라 "이병헌, 내게 '둘째 예쁘죠' 물어…왜 그런 말 했는지 이해" (형수는 케이윌)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