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는 단순한 격투 아닌 삶의 철학" 안수경 (주)코코 대표 작성일 09-25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0년 삼보연맹 이사 선임 후 주요 대회 메인스폰서 맡아<br>"청소년에 자신감 심어주고 어려움 이겨낼 힘 길러줘" 강조<br>"삼보,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위해 지원 이어갈 것" 약속</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삼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오픈삼보선수권대회’에는 러시아, 프랑스 등 12개국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5/0006124429_001_20250925055710332.jpg" alt="" /></span></TD></TR><tr><td>프랑스 삼보 국가대표팀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안수경(오른쪽) 대회장. 사진=대한삼보연맹</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5/0006124429_002_20250925055710355.jpg" alt="" /></span></TD></TR><tr><td>안수경(왼쪽) 대회장이 코리아오픈삼보선수권대회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삼보연맹</TD></TR></TABLE></TD></TR></TABLE>이번 대회는 한국 삼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대회가 열릴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안수경 주식회사 코코 대표의 아낌없는 지원이 결정적이었다.<br><br>안 대표는 2020년 대한삼보연맹 이사에 선임된 이후 종목 보급에 힘써왔다. 삼보를 단순한 격투 경기가 아닌, 청소년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로 평가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왔다. “삼보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적 어려움에 맞설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br><br>화장품/뷰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안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국 삼보 체육관에 마스크를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작은 정성이었지만 선수들이 다시 훈련에 나설 수 있었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br><br>안 대표는 “당시 선수들이 훈련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버텨내야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체육관에 마스크를 보냈다”며 “후원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이 꺼지지 않게 지켜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br><br>안 대표는 삼보 종목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다. 2024년부터는 코리아오픈,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삼보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그는 “종목이 성장하려면 꾸준함이 필요하고 단발성 이벤트로는 한계가 있다”며 “삼보라는 씨앗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년 물을 주는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안 대표는 삼보가 한국과 러시아 간 교류의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양국 선수단이 서로를 존중하며 경기를 치르는 모습에서 스포츠 외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기업인으로서 안 대표는 ‘기업의 성공은 사회와 나눌 때 진정한 가치가 된다’는 철학을 강조한다. 삼보 후원은 이러한 사회적 철학의 실천이다. 이는 본인의 기업 슬로건인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과도 연결된다고 믿는다.<br><br>앞으로의 계획도 구체적이다. 현재 삼보는 전 세계 135개국에서 보급되고 있다. 국제삼보연맹은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추진 중이다. <br><br>안 대표는 “앞으로는 삼보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과정에서 한국 삼보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더불어 유소년 저변 확대, 국제 표준에 맞는 대회 운영, 지도자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퀄컴·어도비, 엣지 AI서 깊어지는 협력…차세대 스냅드래곤이 '교두보' 09-25 다음 '노을이 내린 밤', 대구·서울·부산 추가…노을, 연말 전국투어 5개 도시로 확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