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복식 출전 실패→단식 패배' 장수정 "어제 뛰었으면 감각 유지됐을 텐데 아쉬워" 작성일 09-25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5/0000142925_001_20250925060017002.jpeg" alt="" /><em class="img_desc">장수정이 24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치러진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32강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강의택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전날 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한 장수정(30·인천시청·세계랭킹 252위)이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장수정은 지난 24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32강전에서 사라 사이토(일본세계 252위)에게 0-2(3-6, 3-6)로 패했다.<br><br>1세트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듀스가 계속해서 나왔고 게임 스코어는 3-3이 됐다. 균형을 무너뜨린 건 사이토였다. 내리 세 게임을 잡아내며 6-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br><br>장수정은 2세트 초반 좋은 기세를 보였다. 좌우를 가르는 노련한 플레이로 두 게임을 내리 챙겼다. 하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연이어 게임을 내줬고 최종 3-6으로 패했다. 결국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경기 후 장수정은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 내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많이 안 나왔다. 다음 경기부터 잘할 수 있도록 제대로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총평을 남겼다.<br><br>장수정은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과는 다르게 막판에 무너졌다. 이에 "서브가 잘 안 들어갔다. 그러다 보니 다음 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 심리적으로도 압박을 많이 받았고 집중력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br><br>장수정은 당초 어제(23일) 복식 출전 예정이었다. 그러나 파트너 장한나가 단식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하며 출전을 취소했고,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br><br>이를 두고 "어제 복식 경기를 했다면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며 "파트너가 부상 당했기 때문에 내가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5/0000142925_002_20250925060017056.jpeg" alt="" /><em class="img_desc">장수정이 24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32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장수정은 시즌 초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사실 지금도 부상이 남아있는데 관리하면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며 "아프다 보니 원하는 플레이가 있어도 몸이 잘 안 따라줘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br><br>최근 한국 여자 테니스는 구연우, 최서윤 등 신예들이 떠오르고 있다. 수년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온 장수정이 보는 후배들은 어떨까.<br><br>장수정은 "해외로 나가는 선수들도 많아지다 보니 경쟁력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선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잘하는 선수들이 이끌어 주면서 모두가 잘 됐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br><br>한편 스포츠 전문채널 STN은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IPTV KT 131번과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달라진 구글 플레이, 게임 경험 대폭 강화 09-25 다음 [STN 현장] '목표는 우승' 16강 진출 박소현 "상대들 강하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