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끝내 손절한 장인, 보석 1억원 내고 석방 "수십억 부당 이득"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Dh59KG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c86a2635705f9f79212298dee8f3a486ac8d1b9eb500a86defb38f1e20215" dmcf-pid="brrStV2X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063214201xbxz.jpg" data-org-width="647" dmcf-mid="zSH0VLnb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063214201xbx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82e397533f1746aa9198d9a88d0164f72faf3a6882652a0a466490e18e2d430" dmcf-pid="KmmvFfVZ7u"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이승기(37)의 장인 이모(58) 씨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사건으로 구속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앞으로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가게 된다. </div> </div> <p contents-hash="24b34bcb6ca9b41541741eba3861cacf57d79bb2428be13dd48fbd5f71a895cd" dmcf-pid="9ssT34f5uU" dmcf-ptype="general">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양환승)는 지난 22일 자본시장법 위반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법원은 보증금 1억원을 조건으로 주거 제한, 서약서 제출, 출국 시 법원 신고,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을 함께 명령했다.</p> <p contents-hash="01e3f40caecec00e87dcebff0dd6d7cf8a1a4561063230f702480900cebd5056" dmcf-pid="2llH7xQ0pp" dmcf-ptype="general">검찰은 이 씨가 공범들과 함께 퀀타피아·중앙첨단소재·엑스큐어 등 다수의 코스닥 기업을 상대로 허위 공시와 시세 조종을 반복해 총 140억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투자 확정", "첨단 신사업 추진" 등 과장 정보를 흘려 주가를 띄우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33f51c06f8221579f657aeded8c1721c6a2aa4c50b55549639b9bfde55e14a4e" dmcf-pid="VSSXzMxp70" dmcf-ptype="general">특히 2022년 말부터 약 1년 동안 중앙첨단소재 주가를 490원에서 5850원으로 10배 이상 끌어올려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퀀타피아와 관련해서는 '1000억원 투자 확약'이라는 허위 공시로 60억 원대 차익을 남긴 정황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a2a2d4ed0cd62a012dc5543614fd884bbf11619e218da66efed9464d3733cba2" dmcf-pid="fvvZqRMU33" dmcf-ptype="general">또 퀀타피아 거래가 정지되자 전직 검찰 수사관 A 씨에게 사건 무마를 청탁하며 착수금 3000만 원을 건네고, 성공 시 10억 원을 주기로 약속한 사실이 드러나 변호사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엑스큐어 관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억 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도 받는다.</p> <p contents-hash="095e74f53e8723aee3232083dcd1ac1ffa6bbc4364a58375cd3258e99c2a730f" dmcf-pid="4TT5BeRupF"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4월 이 씨를 구속기소했으며, 함께 적발된 주가조작 일당은 총 13명이다. 이 씨는 지난 6월 열린 첫 재판에서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p> <p contents-hash="599f3faac769c5ea9d1dfd44036b821a386174e39c1a884bb81318d974a1f420" dmcf-pid="8yy1bde7Ut"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얻었다. 이승기는 결혼 당시 "결혼하기 전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씨가 기소되자 지난 5월 입장문을 내고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면서 "처가와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e01c2a48ffab0ab6614b1efebece17f7da7265080929e98f17a6129fdfd7aa" dmcf-pid="6WWtKJdzp1"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설현, FA 시장 나왔다…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결별' 09-25 다음 ‘라스’ 임수향, 노안 논란 종식 “이제 동안이라고 해달라”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