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L 특집②] 혁신의 BXL! 올해 달라질 점은? 팀 캡틴제·'프레셔 포인트' 신설 작성일 09-2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22_001_20250925070019204.png" alt="" /></span></div><br><br>[편집자 주] 새로운 배드민턴 대회 BDMNTN-XL(BXL)이 탄생했다. BXL은 경기 방식을 혁신하고, 쇼적 연출을 더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br><br>배드민턴의 틀을 깨는 새로운 포맷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현장 반응 BXL을 빛낸 스타와 주목할 차세대 선수들까지, 배드민턴 혁신 무대 BXL을 심층적으로 조명해본다. <br><br>[BXL 특집①] 배드민턴의 틀을 깨다! 속도와 몰입의 새 패러다임 BXL은? <br><strong>[BXL 특집②] 혁신의 BXL! 올해 달라질 점은? 팀 캡틴제·'프레셔 포인트' 신설</strong><br>[BXL 특집③] BXL를 빛낸 스타와 빛낼 스타는 누구? 빅터 악셀슨 2회연속 출전!<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22_002_20250925070019232.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다음 달 10월 2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BDMNTN-XL(BXL) 2025에 새로운 경기 규정이 도입됐다. <br><br>올해 팀 개수는 4대로 유지되지만, 소속 선수들의 구성 및 세부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며 =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br><br>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경기 시간의 변화다. 기존에는 4경기 모두 10분씩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8분으로 줄어든다. 경기 템포가 빨라지면서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br><br>선수 규모도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는 팀별 7명(남자 4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됐으나, 올해부터는 남녀 각 4명씩 총 8명으로 확대돼 성별 균형을 맞추면서 출전 기회도 넓어졌다. 또한 팀별 캡틴 제도가 새롭게 신설됐다.<br><br>경기 종목은 남자단식(MS), 여자단식(WS), 성비율 가중치를 둔 2번의 3vs3 등 총 4경기가 진행된다. <br><br>3대3 경기의 선수 교체 규정도 강화됐다. 지난해까지는 경기 사이에만 교체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경기 도중에도 언제든 교체가 가능하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레셔 포인트(Pressure Point)'라는 새로운 제도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22_003_20250925070019298.jpg" alt="" /></span></div><br><br>경기 종료 순간 점수 차가 3점 이하일 경우, 앞서 있는 팀은 반드시 추가로 1점을 더 따내야만 승리를 확정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 종료와 동시에 끝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어가도록 만들었다.<br><br>승부가 2-2로 끝날 경우에는 지난 시즌과 같이 셔틀 쇼다운(Shuttle Showdown)으로 승부를 낸다.<br>또 BXL 포인트 산정 방식이 조정됐다. 3대3 경기는 3점, 남녀 단식은 각각 1점으로 배정되며, 더 많은 Tie-point 타이포인트를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br><br>그래도 포인트가 같을 경우 '최종 셔틀 쇼다운(Ultimate Shuttle Showdown)'이 열린다. <br><br>남자 또는 여자 단식 한 경기로 진행되며, 먼저 5점을 따내는 선수가 속한 팀이 최종 승자가 된다. 말 그대로 마지막 단판 승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22_004_20250925070019340.jpg" alt="" /></span></div><br><br>대회 주관을 총괄하고 있는 SPOTV ASIA Lee Choong Khay는 "지난해 BXL 자카르타는 배드민턴 팬들과 선수들의 상상력을 충족시켰다. 한층 더 개선된 포맷으로 독보적인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쇼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BXL-2025'는 배드민턴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BXL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시켜주는 기회일 것이다"고 달라진 제도를 설명했다. <br><br>한편, 'BXL-2025'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국내 시청자들도 스포츠 전문채널 SPOTV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김선태 전 감독 부적격…"이사직·경기력향상위원도 물러나야" 09-25 다음 전 챔프 찰스 올리베이라, 피지예프 대체선수 마테우스 감롯과 10월 12일 브라질 UFC에서 대결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