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메보’ 정대현 “페스티벌서 통하는 가수될 것, 불러만 주세요” [인터뷰] 작성일 09-2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ejW7uS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722451b2d9118b34f43d0f9dbb3a8f08df5870d1e66c39ba8b43cb72380a0e" dmcf-pid="BTdAYz7v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5270nlex.jpg" data-org-width="700" dmcf-mid="uyKhUP6F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5270nl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45eb78c111ec75f192f7054293d6f5abc8a9b3a52826a073eb741f673f45eb" dmcf-pid="byJcGqzTYh" dmcf-ptype="general"> <strong>“페스티벌에서 통하는 가수 되고 싶어요. 불러만 준다면 어디든 가고싶은 마음입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b042b607e270c16d297a755447f35b62a46f89bde1810c5c914587b61da33047" dmcf-pid="KWikHBqyHC" dmcf-ptype="general">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32)의 마음가짐은 남달랐다. 최근 신곡 ‘행로’를 발매한 그는 솔로 활동으로써 다시 한 번 새로운 가수 인생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1956371c10b8cfaa8ed20973d2e1226ffc4966195905221147f56b4e5c16851" dmcf-pid="9YnEXbBWYI" dmcf-ptype="general">정대현은 “나이는 들었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게 안느껴진다. 정말 오랜만에 활동하는거라 부담이 있을 법도 한데, 무대가 체질인지 익숙한 느낌이다. 나이를 먹었을 뿐, 마음만은 여전히 20대에 가깝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b1ea207ede44a00559abdd95e11ae2b1ff4a43737f3ad88c1348db7ac536d3" dmcf-pid="2GLDZKbYGO" dmcf-ptype="general">또렷한 이목구비, 훤칠한 키, 여전히 아이돌 톱 클래스에 버금가는 비주얼의 그는 벌써 데뷔 14년차 가수다. 엄밀히 따지면 다소 길었던 공백기가 아쉬움으로 남지만 어엿한 10년 이상된 베테랑이다.</p> <p contents-hash="5fda64f8bb98ac46667a7218cfdbad8ad523ad941b3219ea50270c1c28f28876" dmcf-pid="VHow59KG1s"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데뷔 시절부터 팀내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음악적 역량은 일찌감치 인정받아왔다. 그가 솔로 활동을 펼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6bdceab31aa7abc36d6735c940d97f96c868613b125bc7bb8b5cacbe333c0aea" dmcf-pid="fXgr129Htm" dmcf-ptype="general">노래하는 게 가장 잘하는 일, 또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고 밝힌 정대현은 솔로로서 성공해야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나열했다.</p> <p contents-hash="be35d0a2aa51ba32ab31f822012c29f298bc69c22e57b065920389038e0b0bc6" dmcf-pid="4ZamtV2XXr" dmcf-ptype="general">“그룹 활동 이후 팀의 행보가 무뎌졌고 공백기가 길어졌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이도 먹고, 언젠가부터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싶은 생각도 들었죠. 그때마다 옆에 있어준 멤버들, 그리고 팬들은 제게 말그대로 존재의 이유였어요. 음악으로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살려준 사람들이에요.”</p> <p contents-hash="caa84dd6c077ce747ef845a86253e897532a1aa59e4176b82e2f29542e0db8fa" dmcf-pid="8GLDZKbYXw"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정대현이 가수의 길을 버리지 못했던 결정적 계기가 존재했다. 팀 멤버 문종업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팬들의 연호를 잊을 수가 없었다고.</p> <p contents-hash="78e6167ccdbde5a193444126b1222baf7c648e37cc88fbfc270ae93694e19a0c" dmcf-pid="6How59KGZ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최대한 많이 갖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fedf0c6b5edc794a6438e01fc437ee7ad1a615abaeb4d29749bc2446ac7b60" dmcf-pid="PXgr129HYE" dmcf-ptype="general"><strong>“팬미팅, 콘서트, 페스티벌, 축제 가리지 않아요. 뮤지컬도요.”</strong></p> <p contents-hash="15b2f277eec12bec452b8b211c91f1de3d62fb5037d06feaa8ef7052f8f9ebf7" dmcf-pid="QZamtV2Xtk" dmcf-ptype="general">현재 노래 연습도 하루에 최소 3시간은 한다고 밝혔다. 준비된 무대 퍼포먼스형 가수가 되기 위함이다. “우선 제 솔로곡들 위주로 연습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신곡들을 내며 내 무대 세트리스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89719bd29d0eb7971609de9c094b8b19459f950116b6d9415e50f7f9de1d3" dmcf-pid="x5NsFfVZ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6553gjhc.jpg" data-org-width="700" dmcf-mid="7m5zJrwM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6553gj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0f6840639885da641750310024f21583b2e61c3986a21edd4de88f2e2b1d4c" dmcf-pid="yn09gCIiZA" dmcf-ptype="general"> 어느덧 30대에 접어들었고 컴백 이후 음악 방송 현장에만 가도 웬만하면 선배의 위치였다. 그의 눈에 띈 건 신인 시절 봐왔던 막내 작가가 현재는 메인 작가가 됐다는 점이다. “이전과 많이 바뀐 현장인데, 그래도 나를 잊지 않고 알아봐주셔서 감사했다.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지고 먼저 말 걸어주시고 도와주셔서 힘을 얻고 활동했다”고 웃어보였다. </div> <p contents-hash="3ee131013941653fa23bdeebc31cc04073a8c2261ecd4580c7116df870f1ce48" dmcf-pid="WLp2ahCnGj"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대현은 따내기 어렵다는 음악 방송 리허설 시간까지 얻어내며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다. 그에 대한 방송국 관계자들의 배려였다. 이와 더불어 팬들까지 현장에 찾아와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 크게 감동받았다며 “팬들의 응원소리가 아직도 귀에 멤돈다. 덕분에 아름다운 무대를 했고 과거도, 지금도 팬들에게 의존하고 기댈 수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5687f5a5c791f9921285ff2729de86e9b31dcb91114213f81eba4eea71ae4d4" dmcf-pid="YoUVNlhLYN" dmcf-ptype="general">밝은 기운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2020년 11월 입대 전까지 나름의 활동을 펼쳐오던 그는 코로나19 사태까지 겪으면서 전역 이후엔 큰 타격을 입었다. 소속된 회사도 그를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됐다.</p> <p contents-hash="ba5b658de8ba4e2d9d10af23c0b2150bff82268bf05270fdfadc5904c5752412" dmcf-pid="GgufjSloGa" dmcf-ptype="general">“자금적인 부분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음악 활동에서 많은 걸 내려놓고 고민만 길어지는 상황이었어요.”</p> <p contents-hash="94ca16c2c86242c8cbfaeb706cca751a6029266ad2e9a43ac2a108debeac3f38" dmcf-pid="Ha74AvSgXg" dmcf-ptype="general">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는 그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결국 스스로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strong>‘마인드 컨트롤’.</strong> 정대현은 그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이 힘듦을 이겨내야 앞으로도 어떤 일이 닥쳐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되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7d9eb7f882d7f3f2d694ea45bf794214718b4165689c2e15379815888687a" dmcf-pid="XNz8cTva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7812noqs.jpg" data-org-width="700" dmcf-mid="zVS54go9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070307812no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대현. 사진ㅣ엠에이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54905421667293e242f8ef60e4fb20229e5a26ab2b7d0cd7c28010a5cd527a" dmcf-pid="ZSRNyuUl5L" dmcf-ptype="general"> 신곡 ‘행로’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곡으로, 청춘의 방황과 불완전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결국 자신만의 리듬으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div> <p contents-hash="437d98f2d3a6311d5a0558231760215f670096c7cf3444257fb0e87f38be9e04" dmcf-pid="5vejW7uSGn" dmcf-ptype="general">곡의 의미만큼이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정대현은 “요새 사람 정대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삶은 어떤걸까, 그런 생각도 하고 나이에 맞게 점점 성숙해져가는 내 모습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c65ac2bdf55ff35a43476dfde54024e06dd20c65ff82c307562d53a542c01e23" dmcf-pid="1TdAYz7vHi" dmcf-ptype="general">인터뷰 대화에서도 진정성이 짙게 묻어났다. 어느 질문이든 정성들여 답하는 그의 태도가 돋보였다.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정대현은 “가수 인생으로 판가람 지을 수 있는 선상이라고 생각한다. 부담감도 있지만 지금 내가 잘 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고 자신한다”고 거듭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e4e7ac6e739539d2994a4c99000dd61f642c1bbd82f6a17751949e936618b6ae" dmcf-pid="tyJcGqzTZJ" dmcf-ptype="general">그의 열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신곡엔 B.A.P 멤버인 방용국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했다. 방용국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정대현은 “이전부터 용국이 형은 믿을만 한 멤버이자 형이였다. 음악적으로도 뛰어났기 때문에 이번에도 나는 비주얼, 보컬적인 부분만 신경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곡도 너무 잘 나온 거 같아 뿌듯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9ae145248dc072e1c66925da91e37239178a35bb7dac2a3d4fc944bacad7d4c" dmcf-pid="FWikHBqyGd" dmcf-ptype="general">약 3주간의 활동을 마친 정대현은 앞으로 공백기는 없을 거라고 못박았다. “가수 활동을 이어가면서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콘텐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도 회사가 고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6f1d848897a185502a1c02f2b2b93d1f0e448e729e48fb68e84f0d79fc526b" dmcf-pid="3YnEXbBWte" dmcf-ptype="general">10년 이상의 긴 시간을 버텨온 그는 팬들에게 진심어린 당부의 뜻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a719f07b5a8c953d17d52f83ecea003088320f7ba42bc7d78fdd4f4c2708ea3" dmcf-pid="0GLDZKbYHR" dmcf-ptype="general"><strong>“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팬들입니다.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려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팬들의 응원이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뚜렷하게 느껴지는 팬들의 존재가 저에겐 제 능력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앞으로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fc4b54bd076fee3510c58392fd66c9bd84d30cd6d9af5a2ca091b1403ce74ca0" dmcf-pid="pHow59KGtM"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병헌이냐, 조우진이냐…'추석 개봉' 韓 영화 양강구도 09-25 다음 이병헌, 박찬욱 감독 노후 고민 폭로했다…“母 김밥집 2호점 내게 달라”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