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상' 유정후, 공대생에서 배우로…"반짝스타 원치 않아" [MD인터뷰](종합) 작성일 09-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sNTUph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be020125a64e75c46bd3f484b748c26d206220e52a07c4ac39673bcfda373" dmcf-pid="pmOjyuUl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정후/아티스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3156eamx.jpg" data-org-width="640" dmcf-mid="1aBUMkc6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3156ea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정후/아티스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9e679c098de76a374c8e250a212c210e9a9fd7d86163e2787b8651da76e853" dmcf-pid="UsIAW7uSw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유정후(27)가 데뷔 4년 차에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남들보다 늦게 첫발을 뗐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주목받는 신예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f3f4afabaa4956cec5442e621f505b5274237caf2f82b7c22230ded2282d7e94" dmcf-pid="uOCcYz7vw3"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내여상') 유정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유정후는 마이데일리를 만나 작품을 마친 소회부터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2043d7f0944c3df47ae266bc273476a4055130811e776ed7beb2c691cfd21b0" dmcf-pid="7IhkGqzTsF" dmcf-ptype="general">'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내여상')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되어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친을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다. 지난 8월 28일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f951cf0a47f117784f0114b08490e3e3ab1d8cf3957e1090f13a00a2e3754" dmcf-pid="zClEHBqy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유정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4461vmrp.png" data-org-width="640" dmcf-mid="t4aMwGYc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4461vmr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유정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8e8f4db8652c4212824f20b5ddc51f8a3985e5b04ffbdd51c47fb0abda0eca" dmcf-pid="qWGI34f5D1"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극 중 남자로 변해버린 김지훈(김지은)을 연기했다. 이날 유정후는 첫 TV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묻자 "부담감과 책임감이 엄청나게 컸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a57be5632bda10f471eb3b18c54d957ab37d853a0bcb696199a3b1f0b3af01a" dmcf-pid="BYHC0841w5"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에 여자가 남자로 바뀐다는 설정을 보고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이 역할을 해내면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그냥 뛰어든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e09f23948d90e43e7178dc49a4e80d15a56fe8fb9cac2a4687ddd1c96774f1" dmcf-pid="bGXhp68tD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막상 뛰어드니까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들이 항상 응원해줬다. 내 편이 되어준 덕분에 책임감과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7ac8c0ffc9b259064f6b326ce412bb3923a26d9aeb104889e66de64bd35f64" dmcf-pid="KHZlUP6FEX" dmcf-ptype="general">김지훈은 하루아침에 여자에서 남자가 되어버린 인물이다. 유정후는 초반엔 몰입하기 어려웠지만, 현장 분위기 덕분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캐릭터 자체가 어렵다 보니 감독님이랑 대화를 많이 나눴다. 지은이의 말투와 표현 방식 같은 걸 확실히 잡고 가야 할 것 같았다"며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감독님이 말씀해 주시기도 했다. 그래도 이해하기 어려울 땐 지은이를 연기한 아린이한테 물어봤다"고 노력한 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7a8d2fa1ef4cc4d365c92185cba022b3570d07f2a2ead066ed511a978a402" dmcf-pid="9X5SuQP3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정후/아티스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4689qmuz.jpg" data-org-width="640" dmcf-mid="F0cJO5Zw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4689qm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정후/아티스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89fffe11a8a6767e44b0c386f1cfeb1dc02a50ae9e4ecdca34c577c88880c7" dmcf-pid="2Z1v7xQ0IG"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윤재 역의 윤산하와 가장 가까이 호흡을 맞췄다. 유정후는 "(윤)산하가 집에서도 막내고 아스트로에서도 막내다. 그래서 형들한테 엄청나게 잘한다. 저한테도 너무 편하게 다가와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4b084b190fafc1ff244ad6f95e206b373fb286c46599923550b30be5d2d9d4" dmcf-pid="V5tTzMxpwY" dmcf-ptype="general">또 "보통 동생이면 어려워할 수도 있는데, 친구처럼 대해줘서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다. 운동도 좋아하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매일 연락하고 있다"며 "촬영 끝나고는 같이 발리 여행도 갔다. 가서도 안 싸웠을 정도로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9426ce1d3c1e7851f28eed3aa417dc7aed34f9c0e3109211ef24f7bf07d6ee" dmcf-pid="f1FyqRMUDW" dmcf-ptype="general">유정후에게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그는 "나중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면 이때가 생각날 것 같다. 어떤 때 부족했고 좋았는지를 베이스 삼아서 참고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d49a59a25f49634676ea2ddf5fb6d5f344919830d8733770a03cf5bc7e9189" dmcf-pid="4t3WBeRum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했다. 언제 또 이렇게 큰 드라마의 중심에 서서 응원을 받고 사랑받을까 싶을 정도로 아직도 꿈 같고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59ce88ab4e311cc929ea1c7928e5dca2b888ad84307098e1a14d523707fa2a" dmcf-pid="8F0Ybde7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 유정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5973iqfl.png" data-org-width="640" dmcf-mid="3wYOFfVZ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72115973iqf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윤산하, 유정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74fe88867571c8aa0b17df13c4bf434ccaf544810b9c27b85aaad1484206f3" dmcf-pid="6ClEHBqyOv"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숭실대 기계공학과 휴학 후 24세의 나이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로 데뷔한 뒤 '뉴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p> <p contents-hash="a2d7877ef533688e3e35528e55ce7c7284db919d8d9f0578ce010c45b69fcbe9" dmcf-pid="PhSDXbBWwS" dmcf-ptype="general">유정후는 "학생 때 막연하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확신이 없어서 남들처럼 공부해서 대학에 갔다. 그런데 군대에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전역한 뒤 연기학원을 다녔다. 학원에서 진행된 내방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컴퍼니와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397a44486964107a71b879e069547c0587580b9adbbe83d8975f09d6131b1b" dmcf-pid="QlvwZKbYrl" dmcf-ptype="general">또 "부모님께 중고등학생 때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어렴풋이 말씀드렸을 땐 반대하셨다. 이후 회사랑 계약할 때 말씀드렸더니, 해보라고 하시더라. 지금은 너무 응원해 주신다"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975b54039b70cd9a50cd516c35297705c127542f613acd5ef72eee681b910014" dmcf-pid="xSTr59KGmh" dmcf-ptype="general">그의 차기작은 수지 주연의 궁중 판타지 로코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이다. 유정후는 "너무 급하게 올라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반짝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며 "나를 증명하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우슬혜, 단발로 더 어려졌다…세련미 업그레이드+투명 광채 메이크업 09-25 다음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민낯 유기견 봉사활동…"데뷔 전부터"[SC이슈]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