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데뷔전' 고석현, UFC 2승 도전…11월 2일 출격 작성일 09-25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4승' 필 로와 웰터급 맞대결<br>밴텀급 이창호도 동반 출격…쿠암바 상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5/0008507352_001_2025092507311243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중인 고석현(왼쪽)의 모습.(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화끈한 플레이로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고석현이 2승에 도전한다.<br><br>고석현은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 출전해 필 로(35·미국)와 웰터급에서 맞붙는다.<br><br>압도적인 데뷔전 승리 이후 두 번째 경기다. 고석현은 지난 6월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을 6차례 테이크다운하며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고석현의 상대 로는 UFC 전적 4승3패의 중견 파이터다.<br><br>단 한 번도 판정승이 없을 만큼 피니시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내구성과 서브미션 방어 능력도 출중하다. 키 190㎝, 리치 203㎝의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갖고 있다.<br><br>고석현은 "로는 나보다 위에 있고, 경험이 많은 상대"라며 대진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로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키가 크고 리치가 길다 보니 까다로울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도 "카운터 공격이 좋은 편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고석현은 최근 스승 김동현, 이정원 하바스MMA 관장과 함께 태국 푸껫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현지에서 복싱 선수들과 훈련하며 타격을 더욱 정교하게 갈고 닦았다.<br><br>그는 "첫 번째 경기보다 더 완성도 높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잘 준비해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5/0008507352_002_20250925073112493.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왼쪽)의 경기 모습.(UFC 제공)</em></span><br><br>한편 이날 고석현과 함께 이창호도 동반 출격해 UFC 2승을 겨냥한다.<br><br>이창호는 지난 4월 상대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가 1.3kg 계체를 초과했음에도 2라운드에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TKO시켰다.<br><br>이창호의 다음 상대는 티미 쿠암바(26∙미국)다. UFC 전적 1승2패를 기록 중인 타격가다.<br><br>쿠암바는 지난 4월 로베르토 로메로를 플라잉니킥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격침하며 UFC 첫 승을 거뒀다. 주로 페더급에서 활약하다가 이번에 커리어 처음으로 밴텀급으로 체급을 내렸다.<br><br>이창호는 쿠암바에 대해 "스텝이 좋고, 거리 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분석했다.<br><br>이어 "깔끔하게 싸우는 걸 좋아하고, 지저분한 진흙탕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난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깨부수고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창호는 무한 체력을 자랑한다. 경기 초반에 밀리는 경우에도 끝까지 밀어붙여 결국 역전승을 일궈내는 저력이 있다.<br><br>이창호는 밴텀급으로 처음 내려오는 쿠암바에 대해 "분명히 감량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예전에 비해 신경계 회복이 더딜 것이기 때문에 나 같은 스타일을 만나면 빠르게 지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자료 이전 어도비 CEO "창의성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겠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5] 09-25 다음 “17세에 윔블던 우승, 너무 빨랐다”…보리스 베커의 후회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