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핑방지위원회, 'e스포츠와 도핑방지' 세미나 개최 작성일 09-25 5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5/0003991755_001_20250925074614468.jpg" alt="" /><em class="img_desc">하재필 교수가 24일 열린 'e스포츠와 도핑방지' 세미나에서 '공정성 이슈'에 대해서 강연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8층 페어플레이그라운드(FPG)에서 9월 '월간 도핑방지' 세미나를 개최했다.<br> <br>이번 세미나는 'e스포츠와 도핑방지'를 주제로 열렸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서 도핑방지 중요성을 조명하고, 관련 지식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스포츠 종사자, 대학생, 체육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br> <br>국제대학교 e스포츠학과 하재필 교수와 KADA 교육진흥부 한정환 대리가 연사로 참여했다. △e스포츠의 현황과 특성 △e스포츠 분야의 도핑관리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를 진행했다.<br> <br>하재필 교수는 "e스포츠는 신체적 경기력뿐만 아니라 정신적 집중력과 반응속도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특성에 따라 WADA에서 정한 특정 약물의 사용이 도핑의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며 e스포츠 특성을 고려한 도핑방지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정환 대리는 국내외 e스포츠에서 발생한 도핑방지규정위반 사례와 KADA의 e스포츠 도핑관리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소개했다.<br> <br>세미나를 들은 윤정하 씨는 "e스포츠도 도핑으로부터 예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이번 세미나가 e스포츠의 공정하고 건강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병규 KADA 사업본부장은 "e스포츠는 2022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 세계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e스포츠 내 도핑방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고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안착…올해 8승째 향한 힘찬 출발 09-25 다음 28기 정숙·현숙, '인기남' 영수 두고 견제… "몇명이든 상관 NO" 화끈 대시 (나는솔로)[전일야화]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