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안착…올해 8승째 향한 힘찬 출발 작성일 09-25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9/25/0002534436_001_20250925074116417.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AFP]</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의 코리아오픈 정상 탈환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br><br>안세영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37위)를 36분 만에 2-0(21-14 21-9)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불과 사흘만에 출전한 안세영은 1게임 초반 6-8로 뒤졌지만 내리 6점을 따내며 흐름을 뒤집었고 어렵지 않게 첫 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끝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2022년, 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지만 지난해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뒤 무릎 부상 등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다.<br><br>이번 대회엔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그리고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안세영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를 경우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의 ‘황금 콤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여유 있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br><br>이들은 말레이시아 출신 고 웨이 쉠과 조를 이룬 최솔규(요넥스)를 단 38분 만에 2-0(21-15 21-14)으로 제압해 16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강력한 우승 후보인 김원호-서승재 조도 이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올해 8승째를 따내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1위 09-25 다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e스포츠와 도핑방지' 세미나 개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