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초' 차로 메달 놓쳤지만…정지민 값진 4위 작성일 09-25 41 목록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 정지민 선수가 여자 스피드 종목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스피드'는 15미터 높이 인공 벽을 누가 빠르게 오르는지 겨루는 경기인데요.<br> <br> 16강과 8강에서 중국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한 정지민은 준결승에서 지난해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중국 '덩리쥐안'과 맞붙었습니다.<br> <br> 스타트는 좋았지만, 그만 두 차례나 미끄러지는 실수가 나오면서 결승행 티켓을 내줬습니다.<br> <br> 동메달 결정전에서 역시 중국 선수와 대결한 정지민은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 끝에, 불과 0.04초, '100분의 4초' 차로 4위로 마쳤습니다.<br> <br> 비록 한국선수 최초의 세계선수권 스피드 종목 메달은 아깝게 놓쳤지만, 정지민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4강에 오르며 내년 아시안게임과 3년 뒤 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br> <br> 결승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폴란드의 미로슬라프가 자신의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확 바뀌는 카톡, 기대감 속 신중론도 09-25 다음 한국인 최초 IPC 위원장 도전…모레 투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