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그계 대부' 전유성, '위독'..."이미 유언도 남겼다" 작성일 09-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Jc9EkP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e28ff8c4a8f155ea947f6afdf2d1313e6232a51217592802c8424b98c3fa5" dmcf-pid="YFLDfrwM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계의 대부로 잘 알려진 전유성(76)이 위독한 상태로 확인됐다. 전유성은 현재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 7월 초 기흉 관련 시술을 받은 바 있고, 최근 폐기흉 문제로 이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74250759epfy.jpg" data-org-width="640" dmcf-mid="yPCHaZXD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HEFACT/20250925074250759ep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계의 대부로 잘 알려진 전유성(76)이 위독한 상태로 확인됐다. 전유성은 현재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 7월 초 기흉 관련 시술을 받은 바 있고, 최근 폐기흉 문제로 이 병원에 다시 입원했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0a82b13492743375e12568da0bb13c3293d9c31ad47ba79d9ba7309d98a9f4" dmcf-pid="G3ow4mrRoe"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개그계의 대부로 잘 알려진 전유성(76)이 위독한 상태로 확인됐다. 전유성은 현재 전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다. </div> <p contents-hash="7281e160429ffbac7be92e132481522196085939861ac0892db496d65ba0e572" dmcf-pid="H0gr8smeNR"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김학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전주로 직접 내려가 병문안을 했고, 선배와의 마지막 대화를 하고 싶은 후배들도 잇달아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1c9c1f21a2e22aa08bf83c840c5b879dd669b395c4b45049b25c2f2e1a5fe7d" dmcf-pid="Xpam6OsdgM" dmcf-ptype="general">병문안을 다녀온 한 개그맨 후배는 익명을 전제로 "그동안 '위독하다' '아니다, 회복중이다' 등 여러 얘기가 섞여 나왔지만, 사실은 '이번주가 고비'라는 말이 맞다. 병원 측에서 '이후를 대비하라'고 통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fc1464cd8e02ef709793994354e427063d0476c171c4f466dbe408117be592" dmcf-pid="ZUNsPIOJgx" dmcf-ptype="general">그는 또 "현재 의식이 오락가락 하는 상태이고, 정신이 들었을 때 유일한 혈육인 따님한테 자신의 사후에 대한 유언도 남긴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97cae77ef4de3027959d798c2a67547731f36a3a63f40be7537f8893da0b38d" dmcf-pid="5ujOQCIigQ" dmcf-ptype="general">방송코미디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힘들어했는데, 올들어서는 급속히 건강이 나빠졌고, 입 퇴원을 반복하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6240b27f65c9afdf16dcbd59c74a9da123e15a83c845c7799ca3c7593f16075" dmcf-pid="17AIxhCncP" dmcf-ptype="general">방송코미디언협회는 이날 후배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직접 병문안을 갈 수 없는 실원들에게 '1~2분 내외 영상편지를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달라'는 공지를 냈다. 협회 차원에서 전유성과의 추억이 담긴 후배들의 메시지를 '선배사랑 영상편지'로 묶어 전달하기 위해서다. </p> <p contents-hash="e8460705e2cbf2e4d657a9650943905860a01e0812a5ef6c3bfca99d498daf35" dmcf-pid="tzcCMlhLk6"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문제로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미 지난 7월 초 기흉 관련 시술을 받은 바 있고, 이후 호흡 곤란 증상이 지속돼 다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6ec91bc57bb0ebe4b7f6232b464092d2ba57abeed5ade81e5a2f5e5779d593f" dmcf-pid="FqkhRSlok8"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한국 코미디의 초석을 다지고 후배 개그맨들의 길을 넓힌 주역이다. 서라벌예고와 서라벌예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일찍이 연극적 감각을 대중 오락에 접목시키며 1970년대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p> <p contents-hash="af95d6bf4639a96e3379739674d0ea2f2fb639419cbe8a29ccbc94cb8ffb7c16" dmcf-pid="3BElevSga4"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방송 현장에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본격적으로 퍼뜨려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진 신세대 웃음꾼들의 위상을 정립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단순히 용어의 변화가 아니라, 코미디를 하나의 문화예술 장르로 인식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p> <p contents-hash="b272b5f5dc826554fb8b546831c058760ef4e150eb05a46cd11d68c30681cd19" dmcf-pid="0bDSdTvaaf" dmcf-ptype="general">특히 '개그콘서트'의 출범과 정착에 기여하며 한국 코미디의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공개 코미디 형식과 팀 단위 창작 시스템은 이후 수많은 개그맨들의 무대 경험과 대중적 스타 탄생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dece6e98fb61c4e1b322312615277a7b43a0620017493419c95f826ea370c28" dmcf-pid="pKwvJyTNgV"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U9rTiWyjg2"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챔’ 준희, 스테이지 챔피언 영예 09-25 다음 [종합] "결혼 전제로" 장우혁, ♥16살 연하 여배우와 핑크빛…"왜 이렇게 잘 맞을까? ('신랑수업')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