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는 기계에 영혼을 넣는 작업입니다" 작성일 09-2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 <br>김문환 마음AI 부사장 "피지컬 AI, 인간의 의도 이해하고 행동으로 구현"<br>유태준 마음AI 대표 "첨단 기술 우위가 국가 안보 경쟁력 결정짓게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i0sz7vl4"> <p contents-hash="9c0f4183603d5c07aea85a47e3f93041a0233b09bbc0ce6b8d963b974f5e865c" dmcf-pid="BYnpOqzTC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은 기계에 영혼을 넣는 작업입니다.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죠.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진정한 의미의 인간과 기계 협업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b299f78a98b5f65deaf4e7809c18f9545a104f3ce2a5964c40c548d3fdf5c5" dmcf-pid="bGLUIBq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이 24일 서울 한 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074847326stwx.jpg" data-org-width="580" dmcf-mid="3HKliWyj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074847326st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이 24일 서울 한 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6d757e3731f5617fb7cdf7bc6423e21898679fdd54ecc014888fa7deef7121" dmcf-pid="KHouCbBWW2" dmcf-ptype="general">김문환 마음AI 부사장은 24일 서울 한 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차세대 자율 시스템 솔루션 '레이즈 프레임워크(RAISE Framework)'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b5165eef492453ac9b0a2c5bf596e76c7b267705401059fcfb0585286f0df14" dmcf-pid="9Xg7hKbYl9"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지난 30년간 무인 시스템이 발전해왔지만 여전히 통신 연결성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의존성이라는 두 가지 제약 조건이 발목을 잡고 있다"며 "AI 연결성이 멈추면 시스템이 멈추고 특히 수중 환경에서는 제한된 통신으로 인해 낮은 대역폭만 사용할 수 있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82e874b9399f6b99dfa4c9b65797ff563c3f6e060bb16ed11ed556677cc8a51" dmcf-pid="2rfygXHETK" dmcf-ptype="general">또 "현재는 AI가 어떤 임무는 알지만 그 임무에 대한 의도는 알지 못한다"며 "무인 시스템이 실제 작전에서 동료가 아닌 짐이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0a55eb70a5a5b42be16f5bb66761d3d3d1bda76534792408a9a5f07774f251d4" dmcf-pid="Vm4WaZXD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완벽한 자율화는 아직 한계가 있어 사람이 판단하고 기계가 행동하는 형태의 유무인 복합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07da6607477731bc5881d282246a6e3cea5461901f7912a369a21a0e728a8a" dmcf-pid="fs8YN5ZwWB"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대형언어모델(LLM)의 한계도 지적했다. 그는 "LLM은 거대한 데이터센터에 갇혀 있고 2028년경 학습 가능한 텍스트 데이터가 고갈될 것"이라며 대안으로 '피지컬 AI'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04d6f26c9a3d34541579035f1a6c49e8da61449f5ba5bc850400683043ac8c6" dmcf-pid="4O6Gj15rlq" dmcf-ptype="general">그는 "피지컬 AI는 텍스트가 아닌 센서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행동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라며 "실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리얼 데이터로 인해 데이터 고갈 문제가 없고 처리 속도도 빠르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84e68644db546d8e83663d65ed0cdd7927c2322b0b9860c99e0e7ddff918d" dmcf-pid="8IPHAt1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업계·학계·정부·군관계들이 24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074848613vxjz.jpg" data-org-width="580" dmcf-mid="zrKliWyj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074848613vx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업계·학계·정부·군관계들이 24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해양우주력·다목적 유무인전력지휘함 융합발전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02df9b27291c1be82065391b277a9abee54244aa4263d7091273af9b67e1d" dmcf-pid="6CQXcFtsT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음AI가 개발 중인 '레이즈 프레임워크'의 특징을 소개했다. 그는 "범용성 측면에서 어떤 로봇이든 적용할 수 있다"며 "지상 로봇, 해상 로봇, 수중 로봇 모두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1388202cdd3f4c630fb574ef1c82722beba548803b287ad0393c9397f515040" dmcf-pid="PhxZk3FOyu" dmcf-ptype="general">또 멀티모달 처리 기능으로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동시 반영해 로봇의 상황 판단 정확도를 높인다. 이에 비전, 오디오 등을 통합 처리해 사람의 제스처와 음성 지시를 모두 이해하는 복합적 상황 대응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9be24815519b20f381159cee274b78fb622190a4516f272caded4908c692546c" dmcf-pid="QlM5E03IvU" dmcf-ptype="general">안전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룰 베이스 안전 시스템을 통해 위험한 행동을 차단한다"며 "예를 들어 부대 안에서는 절대 발사되지 않도록 GPS 기반 제한을 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9e56d17e0b4e3f9ff4586ca105376c6c44855384eab838fcf6bcf062bb2d13" dmcf-pid="xSR1Dp0Cyp"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레이즈 프레임워크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1차적으로 완료돼 로봇에 적용 중이며 전용 하드웨어도 개발하고 있다"며 "최신 AI 연산 전용칩(MPU) 3종을 활용해 전력 문제를 해결하고 배터리로 4시간 독립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bcc77e1b258c47fa4af36cc13192c69efb5cb7559f7e250648abbfd47111e13" dmcf-pid="y6YLqjNfl0" dmcf-ptype="general">군사 분야를 넘어 민간 영역으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부사장은 "SK매직과 협력해 조만간 출시될 공기청정기에 대화 기능을 탑재했다"며 "'오늘 공기 상태 어때?'라고 물으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d1600ae49506472d6fe2ff419ecb19a6e7eeb7665bb641296d91c21f4f17cc" dmcf-pid="WBIQtde7W3" dmcf-ptype="general">한편 유태준 마음AI 대표 겸 피지컬AI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 기술 우위가 곧 국가 안보 경쟁력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며 "한국피지컬AI협회는 산업계·학계·정부·군과 협력해 국방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이 미래 안보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9e31257d086949425cccae848b14db47368fd7b4aedf2c04685db0c0ab7dc442" dmcf-pid="YbCxFJdzvF" dmcf-ptype="general">/최란 기자<span>(ra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월 컴백' 템페스트, 신보 'As I am' 스케줄러 이미지 공개 09-25 다음 해킹 사태 책임론 성토...KT "위약금 면제 검토" 롯데카드 "인적 쇄신"(종합2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