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랭킹 1, 2위 김하은-최봄이 세계선수권 4강서 격돌…클롬펜하우어-TL응우옌도[세계女3쿠션선수권] 작성일 09-25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5/0005564486_001_20250925080710329.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강이 (왼쪽부터) 김하은-최봄이, 클롬펜하우어-응우옌티리엔 대결로 압축됐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5일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8강전,<br>김하은, 페레즈 30:17(38이닝) 제압<br>최봄이 30:19(32이니) 데게너</div><br><br>국내 랭킹 1, 2위 김하은과 최봄이가 세계선수권 결승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br><br>세계여자3쿠션선수권 8강전이 25일 새벽 끝나면서 김하은-최봄이, 클롬펜하우어-응우옌 티리엔 4강대결로 압축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클롬펜하우어 30:11(20이닝) 제텐, TL응우옌 30:25(56이닝) 차콘<br>4강전 클롬펜하우어-응우옌(18:00)김하은-최봄이(20:00)</div></strong>김하은(세계 12위, 남양주)은 25일 새벽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8강전에서 세계4위 재클린 페레즈(페루)를 30:17(38이닝)로 제압했다. 최봄이(김포시체육회)는 튀르키예의 굴센 데게너를 30:19(32이닝)로 물리쳤다.<br><br>김하은은 2023년에 이어 2년만에 4강 진출이고, 최봄이는 첫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br><br>김하은은 페레즈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이닝 2득점에 이어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8이닝에 9:3으로 앞서갔다. 이어 17이닝만에 15:8로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후반전에도 이런 양상은 계속 됐고, 25이닝에 20점(20:10)에 도달하며 점수차를10점으로 확대했다. 이어 나머지 점수를 쌓으며 38이닝에 30:17로 여유있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4강에 올랐다.<br><br>최봄이는 데게너에게 후반 초반까지 끌려가다 역전승을 거뒀다. 11이닝까지 7:10으로 끌려가던 최봄이는 12이닝 4득점으로 11:10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데게너의 반격으로 19이닝에 12:16으로 뒤진채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후반 초반에도 데게너에게 끌려가던 최봄이는 25~27이닝에 9득점, 26:19로 다시 뒤집으며 승기를 잡았다.<br><br>최봄이는 이어 31이닝에 3점, 32이닝에 1점으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br><br>‘세계 최강’ 테레사 클롬펜하우어(2위, 네덜란드)는 하이런8점을 앞세워 카리나 제텐(3위, 네덜란드)을 30:11(20이닝)로 제쳤고, 베트남의 응우옌티리엔은 클라우디아 차콘(38위, 체코)을 30:25(56이닝)로 물리치고 4강무대로 향했다. 준결승 및 결승전은 SOOP, SOOPTV, 스카이스포츠, BallTV가 생중계한다. [황국성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강 대진]<br><br>클롬펜하우어-응우옌티리엔(18:00, 한국시간)<br><br>김하은-최봄이(20:00)<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안방서 시즌 8번째 우승 도전...첫 경기 36분 만에 2-0 완승→16강 진출 확정 09-25 다음 돌아온 '지미 키멀 쇼' 온라인 시청 2천만 넘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