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년 만의 코리아 오픈 우승 향해 산뜻한 출발…서승재-김원호도 쾌조의 출발 작성일 09-25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5/0004069918_001_20250925082711813.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의 안방 국제 대회 우승을 향한 첫 단추를 산뜻하게 뀄다.<br><br>안세영은 24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를 제압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37위 레트샤나를 36분 만에 세트 스코어 2 대 0(21-14 21-9)으로 완파했다.<br><br>2년 만의 대회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가뿐하게 넘었다. 안세영은 2022, 2023년 코리아 오픈을 제패했는데 지난해는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따른 부상으로 불참한 바 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패배를 안기며 2연패를 무산시킨 천적 천위페이(5위)를 비롯해 왕즈위(2위), 3위 한웨(3위) 등 중국 선수들이 불참한 까닭이다.<br><br>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안세영의 대항마로 꼽힌다. 그러나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중국 마스터스 4강전에서 야마구치에 2 대 0 완승을 거두고 상대 전적 14승 14패 동률을 만들었다. 여세를 몰아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5/0004069918_002_2025092508271186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왼쪽)-서승재. 연합뉴스 </em></span><br><br>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1차전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말레이시아 출신 고 웨이 쉠과 짝을 이룬 최솔규(요넥스)에 2 대 0(21-15 21-14)으로 이겼다.<br><br>서승재-김원호도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코리아 오픈에서 우승하면 안세영과 함께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피툰 BL 웹툰 '불릿타임' 7인조 뉴비트 K-POP 뮤비 냈다 09-25 다음 ‘태풍상사’ 종합 예고 영상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