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빙판 위에서 강원 눌렀다…도지사배 휠체어컬링 ‘챔피언’ 작성일 09-2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강원 7-4로 제압하며 우승…동계체전·패럴림픽 전망 ‘청신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25/0000084144_001_20250925084909606.jpg" alt="" /><em class="img_desc">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휠체어컬링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컬링팀이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휠체어컬링 정상에 올랐다. <br> <br> 스킵 남봉광, 서드 이용석, 세컨드 차진호, 리드 백혜진, 후보 고승남으로 구성된 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은 지난 23일 이천선수촌 컬링장서 열린 4강에서 대전블랙홀을 6대3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팀을 7대4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임성민 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 감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하다”며 “내년 동계체전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승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강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앞둔 마지막 공식 국내 대회였다. <br> <br>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위에 머물렀던 경기도는 이번 우승으로 한 단계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으며, 내년 3월 예정된 동계패럴림픽에서도 자신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br> <br> 경기도는 휠체어컬링 외에도 25일 믹스더블(2인조) 종목에서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GIST, 인간처럼 추론하는 AI 구현…기존 모델 대비 정확도 5.85%p ↑ 09-25 다음 '내일은 태권왕' 글로벌 무대로... 최종 선발 4명 美 도장 방문 '28일 방송'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