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로 1000억 번 박현순…"자녀들? 재산 물려받을 생각마!" [이웃집 백만장자](종합) 작성일 09-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GON5Zw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6ffaadfbe0984fbb52c97a87d30db4752e4e78ec15dfed43f84a9f7a2f54b" dmcf-pid="9IHIj15r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85715784aoko.jpg" data-org-width="640" dmcf-mid="BYjR9EkP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85715784ao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ffbd6f6d5e7ed957061222ff63be4ec4fd8596ce4109531ef475422e0c948" dmcf-pid="2CXCAt1mD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변기왕' 박현순이 국내를 넘어 대륙까지 정복한 '1000억 부자'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59d8b07c3836f083ae68e8f6694c1b1d6c14cc10fe5e7c57e1ddf895de97a4d" dmcf-pid="VhZhcFtsOJ"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변기로 1000억 벌고, 나랏돈 20조 아껴준 사나이' 박현순의 특별한 인생 여정이 펼쳐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05b6d7ffa0ba59b2d42b94e4d94218199d12165ec1c0f9b33566e79f43119" dmcf-pid="fl5lk3FO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85717063cpum.jpg" data-org-width="640" dmcf-mid="b9Pq5RMU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085717063cp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f1e7214bb71f3e389ee9c1464a44d2d45b6c8c0dbdeb85f46981c0835bc51f" dmcf-pid="4S1SE03IDe"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그는 가출을 일삼으며 퇴학 예정 통지서까지 받은 문제아였다. 어렵게 2년제 대학을 마친 뒤, 22세에 '월급 0원'의 조건으로 무역회사에 입사했다. 청소 등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고, 손 편지와 궂은 날씨에도 거래처를 찾아다니는 진심 어린 모습으로 불과 6개월 만에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에 해당하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p> <p contents-hash="49ae4553cd5eeb6884dbbcb076c2137cbeeeabd5ba8f84c4e1bbaf018d89e9d0" dmcf-pid="8TFTwUphOR" dmcf-ptype="general">이후 주문이 빗발치며 연 매출 30억 원, 당시 강남 아파트 100채 값에 해당하는 단독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1986년, 26세에 변기 회사를 창업한 그는 아파트 건축 붐을 타고 5~6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기적을 이뤘다.</p> <p contents-hash="139907333a00e1391f145fc669032bcfd92b0932f500dc67bab0d8432e184fe4" dmcf-pid="6y3yruUlmM" dmcf-ptype="general">'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박현순이 1994년 국내 최초로 '6리터 절수형 변기'를 개발해 나랏돈 '20조 원'을 아껴준 숨은 영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 사용량을 기존 양변기의 절반 이하로 줄이는 혁신적 기술로 특허까지 받았지만, 그는 사익보다는 국가의 수자원 절약을 위해 과감히 기술을 공유하며 세상의 찬사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bcad8282495ea83424e61671a4deaf57f27d7c6d6ad2decda42370a831b69888" dmcf-pid="PW0Wm7uSwx" dmcf-ptype="general">2006년에는 중국 시장에도 진출, 예쁘게 무늬를 넣은 욕실 디자인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남다른 고급화 전략은 연 매출 400억 원대의 대성공을 거두며 대륙까지 단숨에 접수했다. 현재는 3.5리터 절수형 변기와 스마트 변기까지 선보이며 끊임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다. </p> <p contents-hash="045d802e1dc0a8d32bf538ec1f9bf684c2dd2c06ac82b0f33ed81ed914d37c63" dmcf-pid="QYpYsz7vIQ" dmcf-ptype="general">박현순은 폐공장 부지에 200억 원을 들여 1만 5천 평 규모의 '변기 왕국'을 세웠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지역 행사, 체험 활동 등의 공익적 목적을 가졌다. 박현순은 "돈을 더 벌려고 했으면 이곳을 만들 이유가 없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감동과 에너지를 받아가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바람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857fd97a5058a9823b9b88e83cefd1aadca19c277846b1ef9fc8d316c5d8253" dmcf-pid="xGUGOqzTsP" dmcf-ptype="general">현재 박현순의 총자산은 약 '1000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그는 "10억, 20억까지는 몰라도 100억을 넘으면 내 것이 아니다. 다 같이 쓰는 것"이라며 통 큰 철학을 밝혔다. 또 슬하에 2남 1녀를 둔 그는 "지원은 학업 마칠 때까지만"이라며, "물려받을 생각하지 마"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자녀들에게 남겨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9b35aa640b402f4fac9e2e65ffc84caee69bae408d864e5dd50a54e2eb03c150" dmcf-pid="yeAe2DEQm6" dmcf-ptype="general">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 속도, 걸음걸이까지 계산했다..'은중과 상연' 김고은이 표현한 격동의 30대 09-25 다음 AI는 광고 숨기고, 탐지 기술은 추적한다…치열한 기술 대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