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아빠 박수홍 "아내가 둘째 얘기 꺼내더라"(우아기) 작성일 09-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LKN5Zwhw"> <p contents-hash="d655b1a795574060896636f3d34eeb3711ae505a6e7d673d27ddcd953523885c" dmcf-pid="8Jo9j15rhD" dmcf-ptype="general">박수홍이 둘째 아이 계획을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f1822b6a64105162814b958b4c15c8f6862bb9aa4cbcdd7d75b23298e52f6" dmcf-pid="6ig2At1m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MBC/20250925091348610fniz.jpg" data-org-width="2000" dmcf-mid="fBaVcFts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MBC/20250925091348610fn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b753eea0b82c026af3ce38d2a201d1337f9c66f460f6c7103c113a26f35590" dmcf-pid="PnaVcFtsvk" dmcf-ptype="general">25일 TV CHOSUN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 이하 우아기)' 측은 정규 시즌에 ‘출산특파원’ 단장으로 나선 박수홍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a6d68485ada8eb8979b060c1992f75b6105bc7ca153926e560a9f8a5c94d2b9" dmcf-pid="QLNfk3FOSc" dmcf-ptype="general">김종민X장서희X김찬우X사유리X손민수와 함께 ‘출산특파원’으로 더욱 다양한 출산 현장과 함께하게 된 박수홍은 “10개월 된 딸을 둔 아빠의 입장에서 탄생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적 같은 일인지 안다”며 출산 현장을 찾는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7568f42ccf1051f5a3cb46ec4a28712b1f9a546e1c0e2fcbef3860aa3787e84" dmcf-pid="xoj4E03IyA" dmcf-ptype="general">소중한 딸 ‘재이’의 출산을 직접 지켜볼 때 아내의 고통을 함께하며 눈물을 쏟아냈던 박수홍은 “아내가 둘째 이야기를 꺼내더라”며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은 아내 걱정이 크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8313d99050e398a374260805b74a5958af1e4daca0a3a14c2364572e867fbb38" dmcf-pid="ytphzNaVCj" dmcf-ptype="general">또한 ‘출산 유경험자’이지만 ‘우아기’에 함께하며 여전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9aaacbb79966c2cfdd7ec22390bf69552aa96ce6a977bcd4c83dcc1bd38c9b9" dmcf-pid="W4Q0evSgSN"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박수홍과 일문일답 전문.]</strong> </p> <p contents-hash="bcc4ac79eea4a1f80b9c9264f5829563eb4fb7b696c0cb9522593c65abb776e0" dmcf-pid="Y8xpdTvava" dmcf-ptype="general"><strong>1. '우아기'에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 </p> <p contents-hash="b3752864755a87fe1ed60b0ba91a236e3bc493ade84ff8d8f0a9fae27b6ddc08" dmcf-pid="G6MUJyTNSg" dmcf-ptype="general">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아빠의 입장에서 탄생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기적 같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하게 돼서 그 누구보다 기쁘고 뿌듯합니다. </p> <p contents-hash="00f807c252a88880d2cdede3fe756e1b8e10c46fd70560630e32b9d4a96b94a6" dmcf-pid="HPRuiWyjvo" dmcf-ptype="general"><strong>2. 출산을 곁에서 지켜본 ‘출산 유경험자’이신데 경험을 전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떤 감정이었을지 궁금합니다. <br></strong> </p> <p contents-hash="ef4c59ad0ea828272d7cd01fabc045665f357280c4745d147d70edf73556e6fb" dmcf-pid="XQe7nYWAWL" dmcf-ptype="general">출산하는 아내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안쓰러움을 넘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겠지만 저희 아내는 저 때문에 시험관 시술을 했거든요. 제가 예전에 키우던 ‘다홍이’가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난 다홍이를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 다홍이의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일기처럼 쓴 글을 읽고, 아내가 저한테 삶의 희망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시험관을 선택했던 거였어요. 출산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내한테 감사하고 평생 잘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아내뿐만 아니라 고생하는 산모를 비롯하여 모든 대한민국 여성,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의 감정은 정신이 없어서 저도 영상을 보고 알았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질 정도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p> <p contents-hash="7955687444fd01bc1b73fd5d4c288c232d735787b8ede9cc6d36fc9b3951b220" dmcf-pid="ZxdzLGYcln" dmcf-ptype="general"><strong>3. 본인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출산 현장에 직접 찾아가셨는데, 본인의 경험과 달랐거나 본인의 생각을 바꾸게 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br></strong> </p> <p contents-hash="7a65ca1e31dd34b691bd2b383ea2a35dfb6c216714036458f5c13d3f6764098a" dmcf-pid="5MJqoHGkvi" dmcf-ptype="general">저는 제왕절개로 제 딸 ‘재이’를 만났습니다. 당시에 아내가 임신 당뇨도 있고 몸이 안 좋았고, 몸무게가 40kg 정도 늘어나 있었습니다. 아기도 3.76kg으로 커서 제왕절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출산 현장을 다니며 출산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 걸 몰랐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자연분만 중에서도 수중분만도 있고 여러 가지 분만 방법이 있더라고요. 자연분만뿐만 아니라 옛날 방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그런 걸 많이 보면서 좀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나에게 맞는 출산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 아내와 상의해서 출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집에서 아이를 만나는 방법도 시도해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 contents-hash="ed57f16d90c75f09afb3989a12fe1895c1d31256bf52a3890ede8fa0c8d8a640" dmcf-pid="1RiBgXHETJ" dmcf-ptype="general"><strong>4. 출산이라는 게 딱 정해진 시간에 되는 게 아니다 보니 계속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촬영 준비를 하고 있나요? <br></strong> </p> <p contents-hash="a52aec5bc6c38dfa20da8c0e22fb5d920d45a7b27eabbe4c42247d3c80d60ea7" dmcf-pid="tenbaZXDvd" dmcf-ptype="general">제왕절개 같은 경우에는 며칠 전에 미리 스케줄을 주시지만, 자연분만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므로 말 그대로 ‘5분 대기조’로 기다리고 있고요. 자다가도 뛰어나가고 ‘이제 안 나오는구나’하고 집에 돌아가다가도 차 돌려서 아기 만나러 돌아간 적도 있고...하여튼 여러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촬영 준비로는 일단 그런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휴대폰을 늘 몸에 지니고 다니고 귀 가까이에 대고 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p> <p contents-hash="3fddd10377a0bc17c770075c3c502fd7711f23326f82527de0826312edcecc6c" dmcf-pid="FdLKN5ZwTe" dmcf-ptype="general"><strong>5. 이번 '우아기'에서 더욱 다양한 산모, 가족, 상황에 처한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됐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설레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br></strong> </p> <p contents-hash="97b75da7162e47c4de8d0b0bf39cc193588f69b1410080e111c88147c98fb31e" dmcf-pid="37bYVwDxvR" dmcf-ptype="general">다양한 산모에 따라서 정말 변수가 많은 상황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이제 다둥이 아이들을 만날 때 또 다른 것 같아요. 안전하게, 건강하게만 나오길 바라는 마음, 설렘도 있고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호흡은 괜찮은지...뭐 그런 것들부터 시작해서 가장 긴장하면서도 가장 뿌듯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저희 프로에서 세쌍둥이와 네쌍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제가 함께했는데, 그때가 가장 설레고 걱정되고 기대되는 그런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54145a64aa16c6a51a31868c183be6efc837c4841b25493f035be7fcb6da4d41" dmcf-pid="0zKGfrwMvM" dmcf-ptype="general"><strong>6. 새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절대 가볍거나 쉽지 않기에 출산에 대한 겁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출산 유경험자'로서 '우아기'를 함께하면서 둘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br></strong> </p> <p contents-hash="d7d88f11768eeca6cdf49c448a5970dda8ea29e6ed1887dd8f6c055426cdd118" dmcf-pid="pq9H4mrRhx" dmcf-ptype="general">아내가 첫째 재이를 낳으면서 너무 고생했어요. 사실은 혼자 조리원에 가서 아내가 초유도 못 먹인다고 울먹거리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아내 몸 때문이라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아내가 둘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건강한 배아를 아직 얼려 뒀기 때문에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서 재이 동생을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더 열심히 살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지금 당장은 아내에 대한 걱정이 커서 생각이 없습니다. </p> <p contents-hash="4a2beef0e773c20e1323436437ddafe7abb3a00c7893d5b6b91dfbd0645f3e19" dmcf-pid="UB2X8smeCQ" dmcf-ptype="general"><strong>7. '우아기'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셔도 좋습니다. <br></strong> </p> <p contents-hash="710100ec752926fb39e2f0f373f6909a5e43ef8cccad5a84439be0b3d2233843" dmcf-pid="ubVZ6OsdlP" dmcf-ptype="general">‘겁낼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생생한 현장을 그대로 전하는 프로그램’, ‘우리도 다 이렇게 태어났다’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살아있는, 생생한 프로그램이에요. 단언컨대 아이를 출산하거나 만날 분들에게는 ‘생생정보통’보다 더 살아있는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겁니다. </p> <p contents-hash="28b6dde94355a52930f3cb2e2571c8773bbf0c8d451d02b5346cca4a4c02f6e1" dmcf-pid="7Kf5PIOJh6" dmcf-ptype="general"><strong>8. '우아기' 시청자들이 '출산' 또는 이 프로그램에 대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br></strong> </p> <p contents-hash="74cbe29c9b9e6ce63eb2777e7bdc76849970f0d2aa8e9f3d2de8d5fb3d02a0b8" dmcf-pid="z941QCIiT8" dmcf-ptype="general">시청자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시지만 예능, 교양, 감동, 정보성을 전부 담은 프로그램은 많지 않잖아요.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다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가족의 소중함, 아이가 주는 의미,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준비, 생명의 신비함, 저출산 국가로서의 환기, 출산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원책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핵가족화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삶에 대해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c92f76d2ac0fc9c266644566f939a1e61e22032d299a3b874459ee36713ca157" dmcf-pid="q28txhCnh4"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조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자, ♥김태현 새벽 외출에 의심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오더라" 09-25 다음 박찬욱 “손예진 출연 거절하는 줄, 표정 관리 안 돼”‥‘어쩔수가없다’ 캐스팅 비하인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