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문서준, ML 토론토와 150달러 계약...광주일고 김성준에 이어 두 번째 작성일 09-25 4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9/25/0000093590_001_20250925092310173.jpg" alt="" /><em class="img_desc">▲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장충고등학교 투수 문서준 [리코스포츠에이전시] </em></span></figure><br>장충고등학교 오른손 투수 문서준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br> <br>지난 5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한 광주일고 김성준에 이어 두 번째 미국 진출입니다.<br><br>25일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문서준은 현지시간 24일 계약금 150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으며,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공식 입단 절차를 마쳤습니다.<br><br>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앤드류 티니쉬 국제스카우팅 & 야구운영팀 부사장은 "문서준 선수는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성장하기에 적합한 신체 조건과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유망주"라며 "구단은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할 것이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 팬들에게 인정받는 투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br><br>문서준은 196cm의 장신에서 뿜어내는 최고 시속 15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정통파 오른손 투수입니다. <br><br>문서준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라는 최고의 구단에서 도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가족과 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문서준은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박준현과 함께 최대어로 꼽혔습니다. <br><br>그러나, 한국 대신 미국행을 선택했고, 토론토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9/25/0000093590_002_20250925092310245.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5월 ML 텍사스 레인저스와 입단 계약을 맺은 광주일고 김성준 [리코스포츠에이전시] </em></span></figure><br>한편, 고교 무대에서 올해 첫 미국 진출을 확정 지은 광주일고 김성준은 지난 5월 ML 텍사스 레인저스와 12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br><br>김성준은 투타 겸업으로 일찌감치 국내외 스카우터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br><br>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김성준에 대해 "월드 클래스의 재능을 가진 선수이자, 인성까지 훌륭하다"며 "김성준을 투타 겸업 선수로 육성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고교야구 #장충고 #문서준 #광주 #일고 #김성준 #토론토 #텍사스 관련자료 이전 영덕 블루로드 물들인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나흘간 60km 대장정 시작 09-25 다음 "서울,누구나 차별없이 운동하고 어울릴수 있는 도시" 오세훈 서울시장 IPC환영만찬, 약자와의 동행 의지 재천명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