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뽀뽀만 두 번…스킨십 못해서 차일까요?" 20대男 이색 고민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Erm7uS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d9b286a853ebe3a0713d48b70e4efc2b348926b2f5adf80083fd096224eff" dmcf-pid="GHDmsz7v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092618554jkck.jpg" data-org-width="560" dmcf-mid="by9f4mrR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092618554jk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5dd65c03cb1e3ebc001c2d940d13c4b1c0df53f83e94bffcaf06ad37d2c50" dmcf-pid="HxUzqjNf5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평생 이성과 뽀뽀를 두 번 해봤다고 밝힌 20대 남성에게 방송인 서장훈, 이수근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d249b845914a0b56c9edab31534e8a8dd9619e121cb01729720062204758776e" dmcf-pid="XMuqBAj4XZ"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 스킨십을 잘 못한다는 23세 남성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cc7110dfcc91abfe64353942aa94defa69b51eb8e75d8f2ec4df3358bf48a8c1" dmcf-pid="ZR7BbcA8YX"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무슨 고민으로 왔냐"는 물음에 "연애 관련 고민인데 연애하고 싶은데 썸만 타다가 발전을 못 하고 끝난다. 사실 제가 스킨십에 대한 부끄러움이 많은데 그런 거 때문에 발전이 안 되나 싶기도 하고 그게 아니라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83f971c6fb50fb2ef63778cf7c00942aab8b8c2a7c985af482c3234adca6024" dmcf-pid="5ezbKkc6Y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연애가 안 되는 건 분명 이유가 있다. 그럼 뽀뽀도 안 해봤냐"고 물었고, 사연자는 "뽀뽀는 작년에 처음 해봤다. 새로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5e9069b5aa8b4fe6069de7e40ec991a775a823031bb14c1927cd44053fb811" dmcf-pid="1dqK9EkPZG" dmcf-ptype="general">그는 "뽀뽀했으면 진도가 나갈 법도 한데. 뭐가 쑥스럽다는 거야"라는 물음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스킨십을 보는 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는데 제가 직접 한다고 생각하면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1eb8e7d135f758d77ea914b3d4a3ea8e5e8176005980b28321d8c4caf6d7fe" dmcf-pid="tJB92DEQ1Y"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그거 때문에 헤어지진 않을 텐데"라고 했고 서장훈은 "혹시 지금까지 제일 진도가 많이 나간 게 뽀뽀야? 키스도 아니고? 지금까지 제대로 사귀어본 것도 없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448fa19656e4cdd06d9c793db62b7676462ed5e16bf59138445c67b41f090c2" dmcf-pid="Fib2VwDxXW" dmcf-ptype="general">이에 사연자는 "사귄 것도 학창 시절 포함해야 세 번이다. 제일 길게 한 연애 기간은 2~3년 정도다. 그때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갈 때였다. 성인이 된 후에는 한 번인데 기간이 되게 짧다. 1~2주 정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60fcc694720f2d1af51240195caab6e2b3ac98c8979c5666abea9eb1463de1" dmcf-pid="3nKVfrwMGy"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건 사귄 게 아니다. 왜 이러나. 그러면 거의 모솔이네. 혹시 여성한테 어떤 매력을 못 느끼는 건 아니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되게 잘 느끼고 좋아한다. 상대 친구들이 제가 스킨십을 했을 때 싫어하진 않을까 하는 고민이 있어서 더 쉽게 못 다가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e565c7854b703cbb8008ceef21a7deeddd21704b263b09e2a6fd8af724327b" dmcf-pid="0gV86Osd5T" dmcf-ptype="general">그는 "뽀뽀했던 여자랑은 왜 헤어진 거냐"고 묻자 저도 그걸 모르겠다. 통보를 당했다. 저도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8141c2ab23f3154f0e63c6147d95defb17d3a4e4d6bd68ac20400fd8116d393c" dmcf-pid="paf6PIOJHv" dmcf-ptype="general">이어 "뽀뽀하자마자 그다음 날 끝난 거냐"고 묻자 "그건 아닌데 몇 년 전이라 기억이 흐릿하다. 1년 전쯤이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 제 이상형에 가까웠다.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어서 데이트했다. 그때도 스킨십을 하긴 했다. 그땐 손을 잡았는데 제가 먼저 잡은 게 아니라 그 친구가 먼저 스치듯이 손이 닿게 해서 용기 내 손을 잡았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baedcfaafc32708c8dd8055deedde11fd6d6a66c7fdb72977970bbcf0774c67" dmcf-pid="UN4PQCIiHS" dmcf-ptype="general">그는 "차 안에서 얘기하다가 빤히 쳐다보더라. 누가 봐도 뭔가 뽀뽀할 타이밍이었는데 바보같이 부끄러운 마음에 '늦었으니까 집에 가고 다음에 보자'하고 보내버렸다. 그러고 나서 얼마 안 가 썸이 깨졌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5e78fdee403425305e1c532e196549488471fe3dcfed01d934a8e7496126f" dmcf-pid="uj8QxhCn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092620369rgoa.jpg" data-org-width="851" dmcf-mid="W3MdJyT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092620369rg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64b0055fcb62c9f948d05050c92d042c046665be7e075f784a1c91b900803e" dmcf-pid="7A6xMlhLth"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보통 그렇게 하고 며칠 만에 그만 만나자고 하는 건 그게 이유는 아닐 거다. 뽀뽀를 했든 키스를 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볼 땐 그 사람이 너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던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092fd0873c45980cd22cfb8208fca3ee04837818da8ab84db4d34978789be9" dmcf-pid="zcPMRSlotC"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처음 뽀뽀했을 때를 떠올리며 "부끄럽긴 한데 제가 물어봤다. 뽀뽀해도 되냐고. 이유도 모르고 헤어졌던 분이긴 한데 너무 좋아하다 보니 스킨십을 하고 싶더라. 그때 뽀뽀를 하고 그 뒤로 한 번 하고 헤어졌다. 지금까지 뽀뽀만 두 번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d30751ac42da9c40dcc2b0ccabde8ee8aa7bd0c7494f45caf2f56c4c635619" dmcf-pid="qkQRevSg5I"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숫기가 너무 없고 친구들한테 놀림도 많이 당한다. 뽀뽀밖에 못 해봤냐고. 23~24세 됐는데 스킨십에 발전이 없으면 남들이 보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이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ac8133c4093d7f965c54373722a693252e4b2e3618b8c25ea4c0d76002435c0" dmcf-pid="BExedTva5O"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요즘 같은 시대에 네가 친구들도 어린 나이인데 괜히 잘못된 조언을 듣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함부로 행동하다가 귀싸대기 맞는다. 절대 그러면 안 된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절대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제일 오래 만난 게 2주다. 2주 안에 뭘 하겠다는 거냐. 얌전히 있어야지"라고 주의를 줬다.</p> <p contents-hash="d2d7c8ec9ff2496f4dc34453408da9396103e0bf588a941a018b626c6ea555dc" dmcf-pid="bDMdJyTNYs"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스킨십도 고민인데 저는 썸을 타거나 사귈 마음을 먹으면 너무 잘해주려 하는 스타일이라 상대한테 다 맞춰주려고 한다. 너무 잘해주면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했고, 서장훈은 "얘 주변에 나쁜 남자 스타일 친구가 많나 봐. 어차피 네 나이 때에는 오래 못 간다. 그렇게까지 아주 심각하게 미래를 생각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f86a86277d2370f876ebce484c212df4c9d43a3dbb26769306d2e86877bb264" dmcf-pid="KGErm7uS5m" dmcf-ptype="general">아울러 "네가 좋아서 잘해주면 되는 거다. 그럼 너랑 인연이 되는 사람은 고맙게 생각할 거고 인연이 아니라면 끝날 거다. 지금 너의 문제는 스킨십이 문제가 아니라 네가 더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고민이다. 네가 너무 멋지고 괜찮으면 너를 그냥 두지를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9fa72dfd498c9116b2b40120efa52a64e3aefdf78801e173ff3dd9282346c2" dmcf-pid="9HDmsz7v1r"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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