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헤결'·'금자씨' 뛰어넘은 '어쩔수가없다', 박찬욱x이병헌 시너지 폭발 [박스오피스] 작성일 09-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aEKkc6I2">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11ND9EkPs9"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6a6b8e77c1fb3d0a5f4e316e44325c8ce9cedce247c601838a69b6e667c4f" dmcf-pid="ttjw2DE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컷 / 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ZE/20250925095047462qiga.jpg" data-org-width="600" dmcf-mid="ZN0qsz7v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ZE/20250925095047462qi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컷 /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724a240e175e25c26354f48589fb91329ea1ab90ba83c776a5723b6b41a78b" dmcf-pid="FFArVwDxOb" dmcf-ptype="general"> <p>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강력한 오프닝 기록이다.</p> </div> <p contents-hash="e579d927aa352c840e36737704aa16b83382fbc38cbf77ba204c546f57d0e8dc" dmcf-pid="39hWJyTNEB"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33만 1,5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다.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2022)의 첫날 관객 11만 4,589명을 세 배 가까이 웃돌았고, 429만 관객을 기록하며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한 '아가씨'(2016)의 첫날 29만 24명, '친절한 금자씨'(2005)의 27만 9,413명까지 모두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95527395787b4e7e6595e8c962d5139ba4d2104b2d8eb9a85f6cd72e9c3ad21" dmcf-pid="02lYiWyjsq"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영화 흥행 바통을 이어온 대형 상업영화와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열풍을 이끈 '파묘'(2024)의 개봉 첫날 성적(33만 118명)을 제쳤고, 2023년 최고 흥행작이었던 '서울의 봄'(개봉 첫날 20만 3,813명)을 훌쩍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1a49fd7dd2592a6aff2ff92725ed2f94286c01505a96240651baa668ffdbe6f0" dmcf-pid="pVSGnYWAw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같은 날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0만 8,72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역시 2만 3,442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특히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누적 관객은 486만 4,362명으로 500만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67654d63ed958a7c395e18a580145cce16ba56a1e8af6d6dea70b00982d2d556" dmcf-pid="UfvHLGYcO7" dmcf-ptype="general">반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어쩔수가없다'의 개봉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날에도 2만 5,21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80만 2,534명을 기록했다. 약 2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얼굴'은 티켓 판매 매출액만 82억 6,347만 8,920원을 달성했다.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 입소문을 타고 흥행 스코어를 끌어올린 만큼 1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e18e3077f7889d4c51660ce66431be3ae38ae1e1875bac6abfc55fbcf9d3946" dmcf-pid="u4TXoHGkOu" dmcf-ptype="general">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회사에서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전쟁 같은 재취업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표면적으로는 재취업 전쟁에 나선 한 가장의 이야기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용 불안, 중산층 붕괴 등을 시사한 작품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쿠자' 김재훈 대신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 '영화배우' 금광산과 27일 로드FC서 복싱 대결 벌인다 09-25 다음 차세대 스타 직접 뽑는다…'베리즈', K콘텐츠 팬덤 놀이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