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2025년 월드컵 리드 세계랭킹 2위 작성일 09-25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부 이도현은 볼더링 4위·리드 5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056400007_01_i_P4_2025092510001086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FSC 월드컵 리드 여자부 세계랭킹 2위에 오른 서채현<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시리즈 여자부 리드 종목에서 세계랭킹 2위로 시즌을 마쳤다.<br><br> 서채현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IFSC 월드컵 랭킹 세리머니'에 참석해 월드컵 시리즈 리드 여자부 세계랭킹 2위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br><br>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리드 6개 대회와 볼더링 4개 대회에 참가한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볼더링에서는 1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br><br> 서채현은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천462.5점을 쌓아 에린 맥니스(영국·4천502.5점)에 이어 리드 여자부 최종 2위로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볼더링에선 랭킹 포인트 1천74.5점으로 최종 18위다.<br><br> 다만 서채현은 월드컵 시리즈를 포함한 'IFSC 세계랭킹' 리드 여자부에선 랭킹 포인트 4천617.5점을 기록, 맥니스(4천502.5점)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br><br> 서채현과 맨니스는 나란히 오는 26일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여서 메달 색깔에 따라 'IFSC 세계랭킹' 최종 1위를 다툴 예정이다.<br><br> 서채현은 25일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했다"며 "마지막 국제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등반을 해서 2025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 한편,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볼더링 남자부에서 랭킹 포인트 3천105점으로 4위에 랭크됐고, 리드에선 5위(2천950점)에 올랐다. <br><br> 이도현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 1개, 볼더링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br><br> 이밖에 스피드 종목에선 '여자부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세계랭킹 5위(3천170점)에 이름을 올렸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혜원,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3위…김유성도 4위로 메달 정조준 09-25 다음 울산 대운산 오토캠핑장 10월 개장…25억원 투입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