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낭트가 이스트르 제압하고 무패 행진 작성일 09-25 40 목록 프랑스 남자 핸드볼 명문 낭트(HBC Nantes)가 홈에서 이스트르(Istres Provence Handball)를 꺾고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낭트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낭트 H 아레나(H Arena)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Liqui Moly StarLigue) 3라운드 경기에서 이스트르를 34-28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낭트는 2승 1무(승점 5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를 유지했고, 개막 후 3연패에 빠진 이스트르는 14위로 시즌 첫 승리가 시급한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5/0001091328_001_2025092510290741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프랑스 남자 핸드볼 리퀴몰리 스타리그 낭트와 이스트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낭트</em></span>경기 초반은 이스트르가 기세를 올리며 5분 만에 4-2로 앞서갔다. 낭트 출신의 게놀레 가야르(Guénolé Gaillard)가 친정 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하지만 낭트는 곧바로 수비와 골 결정력을 끌어올렸다. 니콜라 투르나(Nicolas Tournat)와 로맹 라가르드(Romain Lagarde)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골키퍼 이반 페시치(Ivan Pesic)의 선방이 더해지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스트르를 13분간 무득점으로 묶으며 22분에 15-9까지 달아났고, 결국 전반을 18-11로 마쳤다.<br><br>후반 들어서도 낭트의 우세는 이어졌다. 페시치의 연속 선방 속에 점수 차는 37분 만에 10점 차(24-14)까지 벌어졌다.<br><br>교체 투입된 선수들 역시 제 몫을 하며 낭트는 다양한 득점 루트를 가동했다. 이스트르는 경기 막판 모하메드 사낫(Mohammad Sanad)과 로빈 두르테(Robin Dourte)의 활약으로 점수를 좁히며 반격했지만, 낭트는 침착하게 리드를 유지하며 34-2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낭트는 노암 레오폴드(Noam Leopold)와 카울디 오드리오솔라(Kauldi Odriozola), 에메릭 민느(Aymeric Minne)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반 페시치(Ivan Pesic)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이스트르는 로빈 두르테(Robin Dourte)와 게놀레 가야르(Guénolé Gaillard), 기옘 보르제스(Guilherme Borges), 닐스 주리아도(Nils Juriado)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로맹 마티아스(Romain Mathias)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당찼던 '언프리티 랩스타' 소연, 이번엔 힙합 서바이벌 MC 겸 프듀 09-25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2025년 월드컵 리드 세계랭킹 2위로 마무리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