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다…子 ‘대박이’, 美 LA 갤럭시 유스팀 합격 작성일 09-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2qQCIi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c9dff34cbbb932e9d0a3146389267c24b280dbff56ea1b36214ecf7a52e81d" dmcf-pid="7h05BAj4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국 아들 이시안 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03548453qml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Aom7uS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03548453qm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국 아들 이시안 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b1bebd528f84e96b40f8828b3f6875df81b3698a1db320ee657a0498dc3908" dmcf-pid="zlp1bcA8p5" dmcf-ptype="general"> <br> <br>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아들 시안 군의 LA 갤럭시 유스팀 합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br> <br>이수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시안이가 전북현대보다 입단이 어렵다는 LA 갤럭시 유스팀 디렉터로부터 ‘시안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br> <br>이수진은 “벌써 5학년 한 학기가 훌쩍 지나, 이제는 중학교 진학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며 “프로팀 입단이 정답일까, 아니면 우리가 직접 U15 팀을 만들어야 할까 수많은 시나리오를 그리며 밤늦게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br> <br>그는 “만약 전북현대 같은 팀에 입단한다면 아빠 빽, 특혜라는 말이 따라붙을 것이 두려웠다”며 “그래서 미국 유스팀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br> <br>시안은 처음부터 미국행을 강하게 거부했다고 한다. 이수진은 “너의 실력을 테스트해보자. 결과가 어떻든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전북현대에 가면 아빠 빽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만, 미국 최고의 유스팀에 입단한다면 온전히 너의 실력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설득했다고 전했다. <br> <br>이수진은 “이번 합격은 단순히 축구팀 입단을 넘어 시안이의 노력과 실력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r> <br>그러면서도 “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한국에 남아 좋은 팀에 입단해 성장할지, 미국으로 건너가 축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여전히 고민 중”이라며 “시안이의 꿈이 누구의 것도 아닌 시안이 자신의 것으로 빛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r> <br>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시안 군은 2015년부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br> <br> <div> <div></div> </div> <br><strong>이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전문</strong> <br> <br>시안이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 합격 소식 을 전합니다 <br> <br>벌써 5학년 한 학기가 훌쩍 지나가고, <br> <br>마냥 즐겁게 따라다니며 뛰놀던 시간이 어느새 중학교 진학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br> <br>많은 분들이 시안이의 진학 방향과 계획을 궁금해하시며 물어봐 주셨지만, <br> <br>저도 사실 명확한 답을 드리지 못하고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br> <br>‘프로팀 입단만이 과연 정답일까?’ <br> <br>‘우리가 직접 U15 팀을 만들어볼까?’ <br> <br>수많은 시나리오를 그리며 밤늦게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br> <br>만약 시안이가 전북현대 같은 팀에 입단하게 된다면, <br> <br>시안이의 땀으로 만들어낸 노력들이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br> <br>“아빠 빽이다”, “특혜다”라는 말들이 따라붙을 것이 사실 두려웠습니다. <br> <br>그래서 저는 조금 다른 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br> <br>미국에 가족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어 <br> <br>미국 유스팀 트라이아웃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br> <br>LA 갤럭시, LAFC, 샌디에고 FC 등 <br> <br>미국 최고의 유스팀에 테스트를 받아보자는 제안이었죠. <br> <br>3년 정도 미국 유스팀에서 지내며 <br> <br>축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는 생각, <br> <br>그리고 이 경험 자체가 시안이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br> <br>하지만 시안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국오기 싫다며 강하게 거부합니다. <br> <br>그럼에도 저는 설득하고 또 설득했습니다. <br> <br>“너의 실력을 테스트해보자. 결과가 어떻든 그 자체로 큰 경험이 될 거다. <br> <br>전북현대를 가면 아빠 빽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지만, <br> <br>아무도 모르는 미국에서 최고의 유스팀에 입단한다면 <br> <br>그건 온전히 너의 실력을 인정받는 거야.“ <br> <br>이 말로 겨우 마음을 움직여 2주간의 미국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br> <br>사실 시안이뿐만 아니라 아빠, 시부모님, 주변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br> <br>저 혼자만의 고집으로 시안이를 여기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br> <br>시안 아빠가 “만약 합격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을 때, <br> <br>저는 파워 P답게 “몰라, 그때 가서 또 고민해보자~”라고 대답했지요. <br> <br>그리고 오늘, <br> <br>전북현대보다도 입단이 어렵다는 LA 갤럭시 유스팀 디렉터로부터 <br> <br>“시안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br> <br>이 합격은 단순히 축구팀 입단을 넘어, <br> <br>시안이의 노력과 실력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br> <br>무엇보다 값지고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br> <br>앞으로도 시안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br> <br>새로운 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br> <br>아직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br> <br>시안이의 꿈을 위해, 그리고 그 꿈이 누구의 것도 아닌 시안이의 것으로 <br> <br>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선택을 이어가겠습니다. <br> <br>지금까지도 시안이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br> <br>어떤 길도 정답이 없다는 걸 알기에 <br> <br>오늘도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 <br> <br>이렇게 고민할 수 있다는 것조차 감사함으로 느끼며, <br> <br>이 소중한 선택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br> <br>1️⃣ 한국에 남아 좋은팀에 입단해 성장하기 <br> <br>2️⃣ 미국으로 건너가 축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br> <br>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br> <br>댓글이나 DM으로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br> <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드라마 시장 이끄는 스튜디오 체제, 올해 성적은? [TD취재기획] 09-25 다음 티아이오티, '블립'과 만났다…신규 아티스트 선정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