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상대도 문제 없다!" UFC 前 챔피언 올리베이라 자신만만→피지에프 대신 감로트와 맞대결 작성일 09-25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리베이라, 10월 12일 감로트와 승부<br>피지에프 부상으로 이탈! 감로트 합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5/0003991858_001_20250925111708141.jpg" alt="" /><em class="img_desc">올리베이라(왼쪽)와 감로트.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타 수락 고맙습니다!"<br> <br>부활을 노리는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6·브라질)가 새로운 상대를 찾았다. 10월 12일(이하 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마테우시 감로트(35·폴란드)와 주먹을 맞댄다.<br> <br>올리베이라는 원래 라파엘 피지에프와 맞대결을 벌이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피지에프가 부상으로 출전 불가를 선언해 새로운 상대를 물색했다. 감로트가 대타에 지원했고, 올리베이라가 수락하면서 둘이 10월 12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게 됐다.<br> <br>올리베이라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로트와 대결 성사에 기쁨을 표했다. "마테우시 감로트와 맞대결을 벌인다"며 "감로트는 큰 전쟁에서 맞서 싸울 상대다. 나머지는 그저 과대광고를 원했고, 시간을 끌며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그게 전부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라고 적었다. 이어서 "마테우시 감로트, 싸움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큰 전쟁이 될 것이다. 저는 의지가 넘친다. 10월 12일에 만나자"고 선전을 다짐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5/0003991858_002_20250925111708192.jpg" alt="" /><em class="img_desc">올리베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5/0003991858_003_20250925111708239.jpg" alt="" /><em class="img_desc">감로트.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UFC 라이트급 4위에 랭크된 그는 부진 탈출을 위한 승리가 필요하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으나 타이틀을 빼앗기며 조금씩 미끄러졌고, 최근 6번의 경기에서 3승 3패로 부진했다. 아르만 사루키안, 이슬람 마카체프, 그리고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무릎을 꿇었다. 마카체프가 UFC 웰터급으로 월장하며 다시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지난 6월 UFC 317에서 토푸리아의 높은 벽에 막혀 분루를 삼켰다. 곧바로 재기를 준비했다. 약 4달 만에 다시 UFC 옥타곤에 서게 됐고, 부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br> <br>감로트는 UFC 라이트급 8위에 올라 있다. 최근 5번의 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뒀다. 루도빗 클라인, 하파엘 도스 안요스, 라파엘 피지에프, 그리고 잘린 터너를 모두 꺾었다. 올리베이라를 잡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을 제압하면, 토푸리아의 새로운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영화배우’ 금광산과 로드FC서 복싱 대결 09-25 다음 "키스는 이따가 하자고"… 선우용여, 美 유명 가수와 '키스' 에피소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