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10년 무명 생활고 “400원 율무차 긁어먹어” 작성일 09-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d4GP6F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ce45f25a2bd440d96c7fda3a421588595af37cfbbbc2606d6c4008f0491ef" dmcf-pid="7FJ8HQP3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엘.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10929507konf.jpg" data-org-width="700" dmcf-mid="Qbn4At1m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10929507ko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엘.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f3775497d26208672890a1667de3191f801cb7fd28070afa25ff2294c7e5e3" dmcf-pid="z3i6XxQ0X0" dmcf-ptype="general"> 배우 이엘이 10년간 무명 생활을 하면서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75043bde987cfc09e0d92af43e66435c0d2916fb352736d4bdcbdf3d3ecc412" dmcf-pid="q0nPZMxp13" dmcf-ptype="general">이날 이엘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a32ebf5d5d94ce0bf9c4670d7961f107c43d1844319f23c7ce2d7d063a8880b" dmcf-pid="BCb3wUph1F" dmcf-ptype="general">이엘은 “중, 고등학교 다니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학교에 가라니까 가고, 집에 가라니까 갔다”고 꿈이 없던 학창 시절은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f33a567118035fb13f015f4efdade3fec7fd5a2d42edefff8b6d07b4ed90755" dmcf-pid="bhK0ruUl1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졌다. 가출도 해보고, ‘학교 못 다니겠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고민하시다가 이해해주시고 자퇴를 허락해주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55b0ed95f7fe685b9fcaf6caf230120c2f7e081d8fd7d7f64cf2a96ed2d67b1" dmcf-pid="Kl9pm7uSX1" dmcf-ptype="general">자퇴한 뒤, 이엘의 아버지는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고. 이엘은 “아빠가 집 앞에 껍데기 집에 데리고 갔다. 어릴 때부터 술은 아빠한테 배우라고 해서 맥주 한 모금씩 마셨었다. 아빠가 소주 한 잔을 따라주시더니 ‘네 인생 네가 책임져’라고 하시더라. 그 말을 들은 뒤 잊히지 않더라”며 “밤새 고민을 하는데 연기하는게 갑자기 생각났다”고 연기자로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8571b6908b49228d41ebe9f866c88e44fd20541a178f64c740a9aaaa320289b" dmcf-pid="9S2Usz7vZ5" dmcf-ptype="general">이엘은 “유명했던 학원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데 재미있더라. (학원에서)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많이 보내줬다. (현장에서) ‘너 좀 할 줄 안다’는 말도 들으니 재미가 생겨서 지금까지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fffc57e3863f55f5561dd2673223e47690e320feee727169808a501a88b9f1" dmcf-pid="2vVuOqzTXZ" dmcf-ptype="general">이엘은 데뷔 후, 긴 무명 시절을 보냈다. 그는 “20대 후반, 거의 서른 다 돼서 데뷔했다. 10년 가까이 제일 예쁜 옷 입고 압구정이고 어디고 프로필 들고 (홍보를 위해서) 다녔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1c38794f5a56c99d25c0b00c2241b784eeb7ac25bd18d8f1424af8c7fd09ba5" dmcf-pid="VTf7IBqyZX"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님께) 돈 달라고 죄송해서 못 하겠더라”며 “겨울에 밥도 못 먹고 급하게 나왔는데 미팅하러 갔다가 돌아올 차비 말고는 돈이 없었다. 탈탈 털어보니 400원이 있었다. 전철역 자판기 율무차가 딱 400원이었다. 다 마시면 아래 가루가 남는데 남은 가루를 긁어서 먹었다”고 긴 무명 시절 겪은 생활고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fy4zCbBWYH"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子' 하루, 생후 200일만에 진로 정했다…"선수 시켜야 돼" ('슈돌') 09-25 다음 정상훈,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