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주혜원, 주니어 GP 데뷔전서 쇼트 3위 올라...김유성은 4위 작성일 09-2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5/0000346646_001_20250925112015526.jpg" alt="" /><em class="img_desc">주혜원</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피겨 유망주 주혜원(정화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첫 무대에서 좋은 출발을 선보였다.<br><br>주혜원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34점, 예술점수(PCS) 26.65점, 도합 59.99점을 받았다.<br><br>주혜원은 이번 무대가 그랑프리 첫 데뷔전이다. <br><br>첫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한 주혜원은 어텐션(에지사용주의),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으며 수행점수(GOE) 2.19점을 감점당했다.<br><br>이후 연기는 깔끔했다. 더블악셀을 잘 처리해 추가 점수를 받은 주혜원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스텝 시퀀스-레이백 스핀을 클린하게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5/0000346646_002_202509251120155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성</em></span><br><br>함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TES 32.26점, PCS 27.42점을 합쳐 59.68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초반 점프 과제를 잘 수행한 김유성은 후반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착지가 흔들려 1.97점이 감점됐다. <br><br>이후 수행한 플라잉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는 무난하게 처리, 레이백 스핀을 레벨 4로 연기하며 쇼트를 마쳤다.<br><br>프리스케이팅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6~27일에 열린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신고포상금 최대 2억 원… 시민 제보 당부 09-2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업무협약 체결…ESG 실천 확산 나선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