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횡령' 황정음,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결고에 눈물, 심려 끼쳐 죄송"[종합] 작성일 09-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tA3iJq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4cedfeeb9d70e19c7e5f10e795fed304675305da186f88b3f376d1532155f" dmcf-pid="2aFc0niB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황정음.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tvnews/20250925112515229nhkq.jpg" data-org-width="900" dmcf-mid="KCIPhKbY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tvnews/20250925112515229nh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황정음.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652696082821e1d2ea5a8e78fb9f934d72a723c42eb1e92be6acf1a564a967" dmcf-pid="VN3kpLnbl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회삿돈 4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에게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p> <p contents-hash="5d3baaf7e4aeb3c55e17bfaa70905a2f2d14f72f61b62799a797555a30ac68f5" dmcf-pid="fj0EUoLKC6" dmcf-ptype="general">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p> <p contents-hash="471149dde831c2c1666f3607200dd6e8c7fc7aaa82ce7376efd25a20239f61ee" dmcf-pid="4ApDugo9y8"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피고인이 투기적 투자와 고가 개인용품을 구입하는 데 쓴 피해액이 커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 회사는 피고인 1인 회사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피고인에게 한정되는 점, 횡령한 금액을 전액 변제하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05e7a4d160cd515c7991ddd43165527a1d96160d22fc4b368a30ca2b615c79a" dmcf-pid="8cUw7ag2T4"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선고 후 눈물을 흘리며 재판장을 빠져나왔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경찰서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51cb7c250a3fafb9cb9eb0b42896667f933b3d8c3566deabe81c036bf1a2833" dmcf-pid="6kurzNaVlf" dmcf-ptype="general">황정음 변호인 측은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db5c78aeeb1906b9b1cb93e281b82bf59dbb0c5b0442788a7c2b611504ca0e4" dmcf-pid="PE7mqjNfyV"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22년께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5184bf4ac75eb324e3087fd041b927b45c57e4839739b2464ee19b6c84d6900a" dmcf-pid="QrBIKkc6W2" dmcf-ptype="general">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로 소속 연예인은 황정음 1명뿐이었다. 황정음은 횡령한 돈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으며, 나머지는 재산세와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b639a118743460abf0996887bff3d0a15f533711c3c7844303f21057de5775d6" dmcf-pid="xmbC9EkPy9" dmcf-ptype="general">황정음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yKrfsz7vW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형돈·한선화, '정승제 하숙집' 합류…20대 어른이들 위한 인생 수업 09-25 다음 "어딜 가서 하소연하나"…차태현, 한순간에 빈털터리 됐다 ('핸썸가이즈')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