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커 “17세때 윔블던 우승으로 평생 압박감” 작성일 09-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코비치의 코치로 4년 호흡</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9/25/0002739128_002_20250925112720231.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보리스 베커(57·독일·사진 오른쪽)가 17세에 윔블던 정상에 오른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베커는 “당시 난 아이였다”면서 “그 뒤 (테니스 선수로서의) 경력은 모두 17세 윔블던 우승과 비교됐고, 그러면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테니스 천재’라는 꼬리표가 압박으로 작용했다는 뜻이다. 베커는 1985년 17세 7개월 15일에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단식을 석권했다. 윔블던 역대 최연소 우승이다.<br><br>베커는 윔블던 3차례를 포함, 메이저대회에서 총 6차례 정상에 올랐고 지난 1999년 은퇴했다. 은퇴한 뒤엔 사치스러운 생활로 구설에 올랐고, 2017년엔 빚더미에 앉아 영국법원으로부터 파산 결정을 받았다. 2022년엔 빚을 갚지 않기 위해 250만 파운드(약 47억 원) 상당의 자산을 은닉한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8개월을 복역한 뒤 2023년 석방됐다. 베커는 “2022년 감옥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윔블던 결승전을 TV로 보며 위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베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조코비치의 코치를 맡아 메이저대회 6차례 우승을 합작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CEO 국감 증인으로… KT 임원진도 줄줄이 소환 09-25 다음 불법 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신고포상금 최대 2억 원…시민 제보 당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