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vs 매킬로이, 드디어 맞붙을까… 2025 라이더 컵 26일 생중계 작성일 09-2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88_001_20250925115915165.png" alt="" /><em class="img_desc">2025 대륙대항전 라이더 컵 ⓒSPOTV</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5 대륙대항전 라이더 컵'이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파70·7,352야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br><br>대회 첫째 날과 둘째 날 현지 기준 오전 세션에는 포섬 플레이가, 오후 세션에는 포볼 플레이가 펼쳐진다. 그리고 최종일인 29일에는 싱글 매치 진행된다. 승리하면 승점 1점, 무승부는 0.5점을 획득하게 된다.<br><br>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유럽)의 맞대결 성사 여부다. <br><br>두 선수는 각각 팀의 에이스로 2021년과 2023년 대회에 함께 출전했지만, 정작 코스 위에서 직접 맞붙은 적은 없었다.<br><br>전적 면에서는 매킬로이가 앞선다. 라이더 컵에 총 7회 출전한 그는 16승 13패 4무를 기록 중이다. <br><br>셰플러는 두 차례 출전해 2승 2패 3무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럽의 빅토르 호블란-루드비그 오베리 조에 완패하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 <br><br>셰플러는 당시를 돌아보며 "로마 대회는 예상치 못한 결과였지만,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88_002_20250925115915268.jpg" alt="" /><em class="img_desc">스코티 셰플러 ⓒ라이더 컵 공식 홈페이지</em></span></div><br><br>두 선수 모두 올 시즌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br><br>올 시즌 내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br><br>셰플러는 PGA투어에서 무려 6승을 올리며 '넘사벽' 활약을 펼쳤고, 매킬로이는 시즌 3승과 함께 꿈에 그리던 마스터스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br><br>올해 각 팀 구성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유럽은 지난해 우승 멤버 중 니콜라 호이고르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유지한 '안정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br><br>니콜라이 호이고르를 대신해 그의 쌍둥이 형제 라스무스 호이고르가 첫 출전하는 것을 제외하면, 기존 전력이 거의 그대로다. <br><br>반면 미국은 키건 브래들리를 새 주장으로 내세우고,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패트릭 캔틀리, 저스틴 토마스, 샘 번즈 등 6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멤버를 교체했다. 특히 J.J. 스펀, 벤 그리핀, 러셀 헨리, 캐머런 영 등 4명이 라이더 컵에 첫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25/0000570888_003_20250925115915301.jpg" alt="" /><em class="img_desc">로리 매킬로이 ⓒ라이더 컵 공식 홈페이지</em></span></div><br><br>2023년 대회에서는 유럽이 초반부터 미국을 몰아붙이며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br><br>이번에는 미국이 홈 코스의 이점을 안고 설욕을 노리는 가운데,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진검승부가 대회 판도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br><br>한편, 미국과 유럽, 양 대륙의 자존심을 건 3일간의 골프 전쟁은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 그리고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에 구산중 학생팀 선정 09-25 다음 10경기 연속안타‧10연승... “한국어 광고' 내건 애틀랜타, 김하성과 긴 동행 진짜 그리나?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