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박지현 “어쩔 수 없이 사랑받는 캐릭터, 물 만났다” [인터뷰③] 작성일 09-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z47Jdz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57364e623281aa81122a4661e5f4f7c8acb823eaf10bfad0207ba5da59747" dmcf-pid="X4bPBLnb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현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122115202ozys.jpg" data-org-width="800" dmcf-mid="GGjsNWyj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lgansports/20250925122115202oz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현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424aafb9235f18c3c9cd9c91da6888191e8aaf11e5b43be928659332789d61" dmcf-pid="Z8KQboLKr9" dmcf-ptype="general"> <br>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을 완주한 소감을 밝혔다. <br> <br>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한 배우 박지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박지현은 “촬영 동안 제가 감정 폭이 큰 역할을 즐긴다는 걸 깨달았고, 대사와 상황, 정서도 너무 다채로웠다. 그래서 내겐 정말 판을 깔아준 느낌이었다. 정말 ‘물 만났다’는 느낌이었다”며 “전작을 작업했던 감독님, 제작진 덕 현장도 편했고, 김고은 선배가 절 잘 이끌어주시고 모든 걸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가 함께해서 큰 걱정없이 제 연기를 마음껏 할 수 있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br> <br>극중 그가 연기한 상연은 은중(김고은)의 시선에선 이해할 수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인연이다. 그래서 ‘천하의 상연’이라는 시청자 평도 끌어냈다. 박지현은 “처음부터 전 상연이가 되게 안쓰러웠다. 어떤 캐릭터에도 다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처음 대본 받았을 때부터 이 친구를 내가 더 감싸야겠다. 내가 설득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상연이가 전반적으로 가진 서사를 봤을 때 스스로 외로움을 자처하기도 한다. 상연의 이야기지만 은중의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 사람들이 좀더 은중의 시선으로 볼 것 같았다”며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은중과 상연 둘다 이해해야 결말에 다다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상연 캐릭터의 모진 말과 못된 행동을 ‘왜 저래’ 미워하다가도 어쩔 수 없이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어야 하기에 이를 계속 지켜내려했다”고 덧붙였다. <br> <br>친구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박지현은 “‘친구는 100% 신뢰해야 하는 관계’라는 글을 봤을 때 저는 저조차 믿지 못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말이 생각보다 제 친구들에게 남모르게 상처를 준 것 같더라”며 “그래서 주변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친구의 의미를 사전적으로 찾아 깊게 생각해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br> <br>그러면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을 친구라고 정의해 보면 저도 많은 거 같더라. 어떻게 정의내리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단 생각이 든다”며 “제가 너무 미숙하게 단정지어 말해서 오해를 산 거 같다”고 해명했다. <br> <br>한편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26도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칩셋 탑재?⋯퀄컴 "가능성 있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5] 09-25 다음 故이민 마지막 목소리 듣는다..애즈원 싱글 9월 30일 전격 발표 [공식]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