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오요안나 유족 요구, 공정성 어긋나… 협상 진전 어려워" 작성일 09-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ULCUph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e21445787d528ff73ec8cf3ef57c5cad5eae461cda26a1c4ce83158918a3b" dmcf-pid="bauohuUl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오요안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123714162afcq.png" data-org-width="636" dmcf-mid="qS6s168t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123714162afc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오요안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06ce1134585a9c683419951e52a3ca1afd27642e5d212a2661a7b1e4c5b7f5" dmcf-pid="KN7gl7uSr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MBC가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협상 결렬의 배경을 설명하며 근로자성 인정 문제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b72d615a1386ddb473718c5882be83c3bc36210081acd77b89e3cfa05f266ffc" dmcf-pid="9jzaSz7vEl" dmcf-ptype="general">MBC 관계자는 25일 "'직장갑질119'와 '엔딩크레딧'이 주장한 협상 결렬의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MBC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된 5월 19일 '뉴스데스크' 사고(社告)를 통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7월 30일 안형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유족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위로를 전했으며, 고인의 1주기에도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e53708df1dcd5db18a36b069f24195ef718da4b8dde3367c63af2c6018cd85" dmcf-pid="2AqNvqzTwh"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단체들은 고인의 근로자성 인정을 사실상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음. 그러나 '근로자성'은 MBC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공식적인 조사를 통해 결정되는 사안"이라며 "고용노동부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고인의 근로자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발표했다"고 설명헀다.</p> <p contents-hash="d9b3eb04eed12f2e48309d4d688f929b3044b21158f5dbf17052fdc7cfb4ffb8" dmcf-pid="VKCBJCIiOC" dmcf-ptype="general">또한 유가족 측 요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관계자는 "유가족은 당초 현재 재직 중인 기상캐스터 4인을 MBC가 직접 고용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직장갑질119'측은 이를 일반직 정직원으로 고용하라고 요구사항을 변경했다"며 "이는 고용 공정성에 어긋나며 방송사 취업에 도전하는 수많은 사회 초년생, 취업 준비생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09f571603cd527ccdb47fb9fb96b1840921d73ee3e9e29e2d4e4d7e9db79a74" dmcf-pid="f9hbihCnm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MBC는 초기부터 이 같은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면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달했다"며 "그러나 단체 측은 다른 제도적 절차를 거부하고, MBC에 근로자성 인정과 일반직 전원 채용만을 반복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협상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p> <p contents-hash="dac86d5aada3c72d58f5eac1972967f5ffb9dba0a67ca6ee0da311a089c83cf4" dmcf-pid="42lKnlhLrO" dmcf-ptype="general">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15일 사망했다. 이후 유서와 통화·메시지 기록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족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 결과 "조직 내 괴롭힘은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라고 판단해 법적 제재는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316dd3145e4a2a4bc0b749af29e3928a8e170f1b323201177fefaa195f098b8" dmcf-pid="8VS9LSloss" dmcf-ptype="general">MBC는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착수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계약을 해지했으나 일부 인물과는 재계약을 체결해 논란이 이어졌다. 최근 故 오요안나의 모친은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MBC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현장] "복덩이 차은우와 함께"…강하늘, '30일' 감독과 '퍼스트 라이드'도 대박 조짐(종합) 09-25 다음 체육공단,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업무협약 체결...ESG 실천 확산 나선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