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9년 만 밝힌 해체 진실... "하루아침에 통보, 회장엔 문전박대 당해"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미닛 출신 권소현·전지윤, 직접 밝힌 팀 해체 비화...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cO7Jdz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e49bfbe79accf918186d6aa7dddf822ff573e8e3d2f9fe89ee6a1308b6d99" dmcf-pid="zZkIziJq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포미닛이 9년 만에 해체 비화를 밝혔다. 유튜브 '입장권소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23340856awhy.png" data-org-width="640" dmcf-mid="uOQnybBW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23340856awh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포미닛이 9년 만에 해체 비화를 밝혔다. 유튜브 '입장권소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fb1ac176ab167da9d6c4e1ca22ffd055362df94feceaade1d9e1d2622d5d50" dmcf-pid="q5ECqniBd2" dmcf-ptype="general">그룹 포미닛이 9년 만에 해체 비화를 밝혔다. 당시 소속사와 제대로 된 소통 없이 갑작스러운 해체를 맞이했다는 멤버들의 뒤늦은 고백에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9fad8466a55db0bdb9c06576b820d120a64015a2aad0d9c2266ba471e17ac3be" dmcf-pid="B1DhBLnbi9" dmcf-ptype="general">24일 권소현의 유튜브 채널 '입장권소현'에는 '언니 그때 왜 그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과거 포미닛으로 함께 활동했던 전지윤이 출연해 권소현과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4808fb59f4bbf987da48b7084f5e46d6ef080f93c4121000cb9c3c7a6fa256a" dmcf-pid="btwlboLKJK"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권소현과 전지윤이 직접 밝힌 해체 당시의 이야기였다. 전지윤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포미닛) 해체하고 나서 1~2년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ffd5a9f6443b8f0b100a37a437c0976cbcb18eb52bdc359a0d2a85caada77dd" dmcf-pid="KFrSKgo9Lb" dmcf-ptype="general">그는 "소속감을 확 잃어버렸던 시기였다. 내가 몇 년 동안 (팀에 소속돼)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통보를 받고 (팀이) 없어졌으니까 소속감이 없어진다는 느낌이 가장 힘들었다. 그 때가 가장 절망적이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9751248396c8e5fe35ee0745d032baf41b416ecc5270c7923e012cc83647672" dmcf-pid="93mv9ag2eB" dmcf-ptype="general">권소현 역시 당시를 회상하며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다섯 명만 모였을 때 딱 한 번 '(재계약에 대한) 내 의사를 아직 잘 모르겠다. 조금 고민된다'라고 했었는데 그러니까 '난 한 번도 회장님이랑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는데 왜 이런 통보가 지금 우리에게 왔지?'라며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d233a2758c6398ecedf6b26c6eb6accdfe4333b3e7c9747a55e99fe2d898b4f" dmcf-pid="20sT2NaVJq" dmcf-ptype="general">해체 통보를 받고 자신의 차를 타고 전지윤과 함께 소속사 회장의 집을 찾아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고 말한 권소현은 "문전박대 당했던 기억도 난다"라고 말했고, 전지윤은 "맞다. 추억이 많다 은근히"라며 당시의 기억을 함께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8d396f07bd78b6cafb16f9794ed92f1dff3d1638816f189ceaeb328f3928702" dmcf-pid="VpOyVjNfez" dmcf-ptype="general">이어 전지윤은 "우리 약간 전 남자 친구 잡으러 가는 심경이지 않았나. 미련 뚝뚝 남은 여주인공처럼"이라고 당시 심경을 떠올렸고, 권소현은 "헤어진 남자친구 집에도 찾아가 본 적이 없다"라고 웃음을 터트린 뒤 "그런데 팀은 이게 막 내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끝이 나니까 그 공허함은 너무 컸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7ea6186c407013c96711281ea016b196015390fdd73a0a8b5947240f00fff1" dmcf-pid="fUIWfAj4J7" dmcf-ptype="general">해체 당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 전지윤은 "그 때가 가장 힘들었지만 그것도 이젠 옛 추억이다"라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재결합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별로 해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니까 모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은 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났지 않나. 그 시간 동안 우리 각자의 생활도 있고, 떨어져 있던 시간도 있다. '옛날 같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133e948315566fb6e43b80b52336d7e2e6f0cec002d7b6aca6341a43c17a461" dmcf-pid="4uCY4cA8Mu" dmcf-ptype="general">한편, 권소현과 전지윤이 속했던 포미닛은 2009년 데뷔했으나 데뷔 7년 만인 2016년 6월 해체했다. 당시 현아를 제외한 권소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03f70c4b8558fd1af44be53a6ca2bc0b599c09a2ec64db62da91bd450d95179" dmcf-pid="87hG8kc6iU"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김고은, 이길 수가 없다…존재만으로 韓 예술계 축복"[N인터뷰]③ 09-25 다음 군복무 차은우 깜짝 등판→한선화 오열, 24년지기 대환장 케미 ‘퍼스트 라이드’ [종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