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축제 한마당’…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파주서 ‘팡파르’ 작성일 09-2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개 시·군 2만1천417명 참가…26일 개회식 갖고 사흘간 열전<br>고양, 이천, 수원시 최대 규모 출전…승패 떠난 ‘화합의장’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25/0000084160_001_2025092512501864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성남에서 열렸던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임창만기자</em></span> <br>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가을축제인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가 26일 개막돼 2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br> <br>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25년 만에 파주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 주최, 파주시·파주시체육회와 경기도 각 종목별 단체 주관, 경기도 후원으로 파주스타디움을 비롯한 44개 경기장서 치러진다. <br> <br> 일반부와 어르신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2만1천4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체조, 농구 등 27개 종목(정식 22, 시범 5)에서 기량을 겨룬다. <br> <br> 선수단 규모는 1부에서 고양시가 86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수원시(854명), 평택시(852명), 개최지 파주시(845명) 순이다. <br> <br> 2부에서는 이천시가 866명으로 최다 인원을 파견했고, 오산시(779명), 군포시(777명)가 뒤를 이었다. <br> <br> 일부 종목은 경기장 여건과 전국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이에 따라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이 이미 진행됐고, 볼링은 고양시, 파크골프는 연천군, 롤러는 안양시에서 각각 열린다. <br> <br> 한편, 26일 오후 6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릴 개회식에 앞서서는 5시부터 식전행사로 홍보영상 상영과 안전에듀케이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띄운다. <br> <br> 이어 공식행사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와 대회사, 동호인 다짐 등 공식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br> <br> 또한 불꽃과 레이저쇼로 꾸며지는 공연은 ‘파주와 경기도의 꿈’, ‘모두의 힘을 합해서’,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 되는 경기도민’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를 맡는다. 끝으로 김연자, 윤하, 나태주 등의 축하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br> <br> 대회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가을 햇살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9월, 통일의 염원이 깃든 평화의 도시 파주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이번 대축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경기도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평화경제의 중심, 파주에 오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파주는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빛날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희망과 감동의 여정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소꿉친구 케미…메인 포스터 공개 09-25 다음 고현정, 손등에 강렬 타투‥연쇄살인마 변신 이은 파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