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김영광, 교복 투혼 담은 '퍼스트 라이드', 공개 사과까지 '대환장'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9-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RcdIOJ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c766190f3ced76ea38ec6a30a8d869c380e8ba26e2e5be4c194a9537cc84d" dmcf-pid="43ekJCIi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49283fpmw.jpg" data-org-width="985" dmcf-mid="udODnlhL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49283fp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d3c8ffc21f35e6b450f9137eec2799ee1abe5e960979f4b7ac5c5c437ec1b8" dmcf-pid="80dEihCnY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강하늘과 김영광, 차은우, 강유석, 한선화가 '24년지기' 대환장 우정을 그린다.</p> <p contents-hash="410e6766a80d78a343b9e57b8182dc1fef76339810138b90803ed26697ee5bab" dmcf-pid="6pJDnlhLHS" dmcf-ptype="general">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823dca5780b71284d6bd22b8a0c0104f8a7bf607231c4404f5bb315ac3340ec" dmcf-pid="Ptp4ude7Gl"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를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e7bc5bf8736356fe7038f50acd6f14d6037741825c9eedd9e94661b492a33858" dmcf-pid="QFU87JdzXh" dmcf-ptype="general">'30일'을 연출한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또 한 번 뭉친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은 '30일' 변호사에 이어 이번에는 수학능력시험 전국 수석을 기록할 정도로 한번 꽂힌 것에 광기의 집착을 보이는 집착러이자 국회의원 보좌관 자리까지 꿰찬 태정을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1445bc2833ddc9e03f8148eac3127d2897343c270a897edf9f57923b13b3e5" dmcf-pid="x3u6ziJq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0578vsef.jpg" data-org-width="1200" dmcf-mid="9EGIjYWA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0578vs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9c9fa6047fceb30c0631a8e2e89791929db7c0fd4c50ce7ce4e3e5c77d7904" dmcf-pid="yacSEZXD5I" dmcf-ptype="general">남대중 감독은 "다 훌륭하고 멋있는 캐스팅이다. 모든 감독이 다 하고 싶어하는 라인업"이라며 "강하늘은 저와 '30일'을 같이 했는데, 제가 쓰고 연출한 작품을 가장 맛깔나게 표현해줄 수 있는 배우임을 느꼈다. 이번에도 생각했던 그 이상이었다. 강하늘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 생각이 들었다. 다시 프러포즈 했는데 흔쾌히 받아줘서 감사하다"며 연속 호흡을 맞춘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f4aa7dedbc6e6b5a25ca0810f4022b01737a4dfd07f1b44c40a6653bb423ad2" dmcf-pid="WNkvD5Zw1O" dmcf-ptype="general">김영광이 강하늘에게 '울어'라고 요구하며 강제 감동 분위기 연출을 노리는 등의 남다른 케미를 과시한 가운데, 남 감독은 "제가 촬영 막바지에 강하늘에게 '내가 앞으로 몇 작품할지 모르겠는데 그 모든 작품을 너하고만 해도 좋을 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9d4151d579492beb93cb8c3e5034cc9f63ff953d7189c69421ed1230dc699" dmcf-pid="YjETw15r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1908okzl.jpg" data-org-width="972" dmcf-mid="2xDL6EkP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1908ok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26c60b8f6adacce0e7cee9561a9bc200e727e21cce715791031b4d77e6a376" dmcf-pid="GADyrt1mtm"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남대중 감독이 절 놀리는 것 같다. 지적이지 않을 거 같은 배우에게 이런 역을 주면 재밌다고 생각하나 싶다. 전 인텔리전트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30일' 이후로 남 감독이 더욱 재미있어졌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영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f5fd8a07a2135ee094d14c2ffafa3bf031808b0bc79985104f5243ef7494431" dmcf-pid="HcwWmFts1r" dmcf-ptype="general">남대중 감독은 이어 배우들을 완성한 이유를 밝혔다. 남 감독은 "김영광은 과묵하고 멋있다가 바보같고 순수한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비주얼적으로 멋있지 않나. 말 안 할 땐 멋있는데 웃으면 해맑은 소년미가 있다. 가끔 바보 같기도 하다. 그 매력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39a62126a7aa6cd50ae0c2714610c7bcb0a5d7ccc4b84ee3b2ef9bfa8491f4" dmcf-pid="XkrYs3FOHw"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광이 안 했으면 캐릭터를 바꿔야했다. 농구 선수였다가 좌절한 역할이라 김영광의 피지컬이 거기에 찰떡으로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fc9ca2b6614a9fc2ffae4e6c6db9ed69263be2bb8422a71e568cce0dc3bba5" dmcf-pid="ZEmGO03I5D" dmcf-ptype="general">8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강영석에 대해서도 그는 "오디션 전에도 연기는 논할 필요 없이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캐스팅 이유는 눈빛과 두상이다"라며 삭발이 필요할 수 있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기준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fb4d0c76e25e8982ecc2e8c55482aed21174c86e6aec0bd6838d19b64401ef1" dmcf-pid="5ADyrt1m5E" dmcf-ptype="general">"농담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린 남대중 감독은 "오디션에서 연기톤이 제가 추구하는 것과 맞았고 최종 오디션에 머리를 아예 밀고 왔더라. 그 열정도 봤다. 두상도 완벽했다. 여드름도 없고 남자는 머리발인데 삭발해도 귀엽고 잘생겼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17db6d3796d0344dfaacb8f59202c5509bf4770575a3815d5d9a6bf5905534" dmcf-pid="1cwWmFts5k" dmcf-ptype="general">한선화에 대해서는 "전 옥심이란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 옥심이가 네 명의 바보들을 잘 이끌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모든 캐릭터의 정점을 보는 캐릭터다. 배우 자체가 가진 독보적인 아우라 존재가 텐션있는 배우를 원했다"며 자신의 선택이 맞았음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5529f143d72d417976ee15917489c15761a9578096d8a4c63b0a1674f2eaf" dmcf-pid="tkrYs3FO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4693hkpg.jpg" data-org-width="984" dmcf-mid="VhPaxrwM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xportsnews/20250925130254693hk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bc62f1527e2f7e3bb999c08d528390310fb6e8a80a185c51d839f64e452c41" dmcf-pid="FEmGO03IX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잘생긴 비주얼이 필수였던 역할에 차은우를 선택한 남대중 감독은 "차은우는 지금 열심히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영화 보면 알 수 있다. 차은우 배우 아니면 개연성이 아예 성립되지 않는다. 차은우가 선택하지 않았다면 캐릭터를 바꾸거나 제대를 기다렸다가 찍어야했을 정도"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b67bf20ab76ec801d29076e6ac4f525f961d086b077cbf90cc5feb05fb140b" dmcf-pid="3DsHIp0C1j" dmcf-ptype="general">그는 "차은우도 본인이 또래 형들과 코미디 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다. 감사하다. 조상님이 주신 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는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318c549a9b232f0f35d0b4b0309d419528d4b011a66ef8f535aea97c5c1170" dmcf-pid="0wOXCUphZN"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 배우들은 24년의 우정을 그리는 만큼 학창시절도 직접 연기한다. 강하늘은 "교복 신 촬영을 갔는데 '아직은 내가 교복을 입을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며 "나가서 강영석을 보고 김영광을 보니 '음, 우리 이제 교복 입으면 안되는구나' 싶었다"고 솔직히 밝혔다.</p> <p contents-hash="cec3f5d847e6105275bca0477f91d13c90dfc6a006f1522688621b46b63d449c" dmcf-pid="prIZhuUlZa" dmcf-ptype="general">"죄송하다"며 공개 사과를 한 강하늘을 본 강영석은 "댓글에서 어떤 분이 평생교육원이라고 하시더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01f543ee03e65d05d32ceea574d8e7b56e421bf01bb3c8eaf281433e112a7e8" dmcf-pid="UmC5l7uSHg"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한선화도 이제 교복 입으면 안 된다"고 짚었고, 한선화는 "아니다. 난 된다. 난 조금 괜찮다"고 주장하며 남다를 '퍼스트 라이드'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650b5c9cdc6907e4dbec059b0dbbcb55c78134c7ebb2d46f83e5177f81991081" dmcf-pid="ush1Sz7vYo"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10월 2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1c64e8a4c1af771388238031b37a36103aba83d2a9be0525db43ccc0f98370d" dmcf-pid="7OltvqzT5L" dmcf-ptype="general">사진= ㈜쇼박스</p> <p contents-hash="84968ce016ea28a275840eed02ec22d06544d20e60ba31d4448cd8934a63faeb" dmcf-pid="zISFTBqyGn"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이렇게 무서웠어? “한놈만 팬다, 초보도 얄짤없음” 09-25 다음 박지현, '은중과 상연' 속 초고가 시계 직접 구입한 이유 [인터뷰②]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