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국경마 명장면 #끝날 때까지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희비 가른 0.1초 작성일 09-25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247_001_20250925130913790.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단 70초에 결정된 승부, 0.1초 차이에 갈린 희비 (9월 7일 서울7경주 코리아스프린트)</b><br><br>지난 7일 제8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렛츠런파크 서울을 뜨겁게 달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돼 코리아컵 우승마에겐 브리더스컵 더트마일(IG1),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에겐 브리더스컵 스프린트(IG1)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만큼 출전마의 면면도 화려했다.<br><br>일본과 홍콩의 강호가 대거 출전한 가운데 코리아스프린트엔 일본의 ‘치카파’가 명기수 ‘다케 유타카’와 호흡을 맞췄다. 단승 1.0배, 연승 1.3배로 자타가 모두 우승을 예상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결승선을 밟을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게 경마의 묘미다.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치카파’를 앞질러 우승 트로피를 가져간 건 인기 4위이던 홍콩의 ‘셀프임프루브먼트’다.<br><br>인기 1,2위 ‘치카파’와 ‘선라이즈호크’가 국제레이팅 111이었던 것과 비교해 ‘셀프임프루브먼트’는 83으로 그간 퍼포먼스도 화려하지 않았다. 심지어 마령도 ‘치카파’보다 두 살 많은 6세인 점을 고려하면 낯선 나라 한국에서 그가 보인 화려한 추입은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다. 경주기록 1분 10초 5, 2위인 ‘치카파’는 0.1초 늦은 1분 10초6에 결승선을 밟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247_002_20250925130913845.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밤하늘 수놓은 드론 행렬! 남녀노소 즐긴 렛츠런파크 서울</b><br><br>야간경마와 국제경주 시즌에 맞춰 연 렛츠런파크의 ‘별밤馬중 페스티벌’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을철 나이들객의 발길을 이끌었다.<br><br>넓고 쾌적한 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을축제 속 오직 렛츠런파크에서만 만나볼 승마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이색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을 탄 것이다<br><br>축제기간 중 가장 인기를 끈 콘텐츠는 바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 경주로를 마주보고 자리를 잡은 관람객은 600여대의 드론 행렬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저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br><br>렛츠런파크의 볼거리는 경마밖에 없다는 선입견을 벗는 데 이바지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매년 봄과 가을을 중심으로 한 계절축제는 물론이고 주요 대상경주에 맞춰 다양한 고객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말 박물관을 운영하는 등 경마 베팅과 무관하게 말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일 기자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39세’ 동주 선생, 왜 안 늙어?…‘구미호’ 된 근황 09-25 다음 김재훈 대신 허재혁 등판… ‘영화배우’ 금광산과 로드FC서 복싱 대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