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업비트 한 식구 된다…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작성일 09-2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CB7Jdz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ada72ceea0607285be6c7030090d7de4a4496ffb3fa024df508cf41f2d9bb" dmcf-pid="PdhbziJq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296phsp.png" data-org-width="860" dmcf-mid="4xOzUeRu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296phs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사옥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f83fa24c619858aa6cee2d657d8cdf938aa44df13ccef3a03e744cbcc1b753" dmcf-pid="QJlKqniBt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네이버와 업비트가 한 식구가 된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자회사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을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에 일부 매각하는 것과 별도로,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의 모회사가 되는 빅딜이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882d872ed21b72628df967bd84553be91e06aaeb59046bcd1bb7bb10d90c1df1" dmcf-pid="xiS9BLnbYa" dmcf-ptype="general">2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다. 모회사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손자회사 두나무로 이어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127c026a64b3b5ef34e949ad0c1ce557bb928fe3298053f8f96573dbd950a37" dmcf-pid="yZ6sw15rHg" dmcf-ptype="general">네이버, 두나무 관계자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빅딜이 현실화 되기 위해선 앞으로 금융당국 승인, 양사 이사회, 주주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d50bcc56c901ad5f006f3c595ab7221537cf901fed3c2949dc83ffc48f61957e" dmcf-pid="W5POrt1mXo" dmcf-ptype="general">빅딜 성사 이후에도 주요 서비스인 네이버페이와 업비트는 각 법인이 별도로 운영할 것으로 전해진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이후에도 공동창업자인 송치형 두나무 회장(지분율 25.5%)과 김형년 부회장(13.1%) 등이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8a242110affeb9a18a5d9de57d10e2f066c75bb65b6b61fd520f6b738cd63ae" dmcf-pid="YFMhO03IZL" dmcf-ptype="general">국내 1위 핀테크 기업과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의 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K 핀테크의 탄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사는 페이팔,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핀테크와 맞붙어 비자, 마스터카드 등 미국 기업이 구축해놓은 기존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대체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6c7c117873150a73d25383b2325fa065171c61a6160b57ea2eec845580cd7" dmcf-pid="G3RlIp0C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나무 업비트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479ljlg.png" data-org-width="773" dmcf-mid="8VdvhuUl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32453479ljl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나무 업비트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3f2a80f110e299337a24028ab99e85cfe5117031e46dc5c598c8100bf15852" dmcf-pid="H0eSCUphHi" dmcf-ptype="general">미국의 결제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는 지난 2월 USDC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결제 수단으로 채택했다. 또한 스트라이프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넘어 금융 인프라 전반을 재편성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593d1a5a1573aff7f19ab0e2dcd154c3e1571a0c98554007c8bc8ead87c83f43" dmcf-pid="XpdvhuUlGJ" dmcf-ptype="general">스테이블코인이 싸이월드 ‘도토리’ 등 선불지급수단과 다른 점은 특정 서비스나 국가라는 제약이 없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비자, 마스터와 같은 신용카드 결제망과 은행의 스위프트 해외 송금망 모두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을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9b5cf849e1c615070d5bc83959cad1c61c3664d72fb178666a563985334baa" dmcf-pid="ZUJTl7uSYd" dmcf-ptype="general">USDT, USDC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세계 점유율은 9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하려면 역량있는 국가 대표급 기업이 필요하다. 지난 7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업비트가 블록체인 기술 면에서 협력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85cba5b61c9547c1698ab81118f04c8183fc10cb424089c4ab9b57f10a2c60" dmcf-pid="5uiySz7v1e"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 업비트가 힘을 합치면 결제, 송금, 투자 그리고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수도 있다”면서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더해지면 글로벌 빅테크, 핀테크 전쟁에 등판할 수 있는 IT ‘팀 코리아’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99ae255a5bc9c5ee72e155d93f75f38ef08d2ac1fdeea721c57d9dc61bdffd" dmcf-pid="17nWvqzT1R" dmcf-ptype="general">두나무와 결합은 네이버의 AI 역량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버X’ 개발을 주도한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꾸준히 AI 산업은 ‘돈의 전쟁’으로 과감한 투자가 필수라고 주장해왔다. 또 다른 AI업계 관계자는 “업비트의 높은 매출을 기반으로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해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df1a019a87535fa4e81fd4f67fb0d7b111b2ad487a89fcec96b858f902bb214" dmcf-pid="tzLYTBqy5M"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와 업비트 입장에서도 네이버의 AI 기술을 활용해서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모두 이번 결합을 통해 단기간 아닌 장기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74f76b4ca3ad645d318eeec277b0ec944d332b9f68d16286bee5a6d2c4784437" dmcf-pid="FqoGybBWtx"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빅딜을 통해 꾸준히 제기돼 온 두나무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도 힘이 붙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펨토셀 아닌 불법 장비 사용…인증정보 유출 정황 09-25 다음 슈퍼리치 BTS의 럭셔리 주거벨트는?…뷔, 142억 현금 매입으로 청담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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