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후보, '모두가 함께하는 IPC' 제시 작성일 09-2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 공식 정견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5/0008508574_001_202509251356290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후보에 오른 배동현 BDH 이사장./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에 도전하는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향후 4년간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전 세계 회원국 앞에서 발표했다.<br><br>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배동현 이사장은 이날 공식 정견 발표를 통해 "모두가 함께합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회원국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IPC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br><br>더불어 배 이사장은 "재능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면서 포용적 성장과 공정성을 통해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br>배동현 이사장은 7대 핵심 공약으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 분류 시스템 혁신 △은퇴 선수들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을 제시했다.<br><br>배 이사장은 2012년 장애인스포츠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을 설립하고, 2015년 장애인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과 2024 파리패럴림픽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또한 2023년 BDH재단을 설립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에 훈련 장비, 대회,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수행했다.<br><br>배 이사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2025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아시안어워즈'에서 '아시아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br><br>차기 IPC 위원장 선거는 서울 정기총회 기간인 27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187개의 IPC 회원기구(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4개 IPC 스포츠)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신고포상금 최대 2억원…시민 제보 당부 09-25 다음 엄정화, 나오기만 하면 터진다…드라마→쇼츠 올킬 행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