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천하의 이성민도 떨었다.."면도날 같은 디렉팅"[인터뷰①] 작성일 09-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bs4cA8yu">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0VKO8kc6S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eedc5361b6e8088b40f5052af0e198529516ebe535bec7e9e794b771e1349" dmcf-pid="pf9I6EkP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민 / 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news/20250925135456408szm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9I6EkP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news/20250925135456408sz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민 / 사진=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0d3b37d8e304918bd1dd9199158b01babf481677a85201c816352df65b6775" dmcf-pid="U42CPDEQT0"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성민이 '어쩔수가없다'에서 박찬욱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42ff0d0832684c5fef9aeab9e08c556885dd2641f4fe9ef4e8d726c6a6f7990" dmcf-pid="u8VhQwDxl3" dmcf-ptype="general">2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의 배우 이성민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23fdd0122d9cf752b1c8d7b7c9b94dd01bab49e4b80a94cad83a48c8ca4e198" dmcf-pid="76flxrwMhF"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성민은 재취업이 절실한 제지 업계 베테랑 '범모'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eb0907829cd434767796e180664e263b6ebc7eb5c8d2489fb25319a7cb1827dc" dmcf-pid="zP4SMmrRyt"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역시 나의 상상력은 부족하구나"라고 느꼈다고. 그는 "사실 일반적인 서사 구조일 거라고 생각했다. 직업을 잃은 실직자가 경쟁자를 죽이는 일반적인 스토리를 전개 될 줄 알았는데 감독님의 이야기 방식은 좀 다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c61e63f425c4a493f440ce71402ddf4e82b1f04a906502f7bba7efcbb5a10a" dmcf-pid="qRQWJCIil1"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로 박찬욱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이 작품을 선택한 첫 번째 계기는 박찬욱이었다. 시나리오에 박찬욱이라고 적혀 있어서 깜짝 놀랐고, 처음엔 '내가 만수인가' 싶었다"고 웃으며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드디어'라는 생각과 함께 '어쩌지'라는 걱정이 몰려왔다. 그의 상상력을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지점에서 걱정이 되더라 감독님이 구상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을 텐데 그의 상상만큼 나도 그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fda6746e446637597fbed7b6f5fb349b4bd76048e75c0c13ddd7348fc686eaf" dmcf-pid="BexYihCnv5" dmcf-ptype="general">이성민은 촬영 도중 다른 감독들과 특별한 차이점은 못 느꼈다면서도 "디렉팅이 면도날 같다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 면도날을 어떻게 피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내가 놓치고 있던 것을 파고들 때 감탄했다"며 "저는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디렉팅을 받을 때 반갑고 고맙다. 그때부터 감독님을 신뢰하고, 혹시 실수하더라도 감독님이 보완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55b3755d3cf2acbb02c074fb03ddbbce886812a19539fefd16cbaefb721e36" dmcf-pid="bdMGnlhLCZ"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박찬욱 감독님 앞에서 내 약점이 드러나는 것이 겁나더라. '나의 연기에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다른 배우들도 그랬을 것"이라며 "예를 들면 저도 동네에서 주먹깨나 쓴 사람인데 어느 날 산속에 가니까 도사 한 분이 계시는 거다. 다리도 떨리고, 박 감독님 처음 만날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KJRHLSloTX"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주행 신화' 우즈, 플로 '아티스트 언박싱' 전격 출격 09-25 다음 모바일서도 살아있는 '몬헌'의 손맛, '몬스터 헌터 아웃랜더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