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삼성·TSMC 멀티 파운드리 전략 재확인 “생산 안정성이 핵심 기준”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파운드리 선택, 안정성·양산 능력이 핵심<br>갤럭시 전용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6G 협력 전망<br>“소비자 체감 경험으로 미디어텍·엑시노스와 차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ydihCn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bf514ee4a95234233b772bda3fe69e4789cd5022a15debe5a0971274b16da" dmcf-pid="WSWJnlhL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컴퓨트, XR(MCX) 본부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국내 취재진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42349712tqwu.jpg" data-org-width="640" dmcf-mid="xNuwmFts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42349712tq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컴퓨트, XR(MCX) 본부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국내 취재진들과 인터뷰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28970db0fdd27a88a43c404227f11e6b16bc344bfeef3597a31ac0cacdc994" dmcf-pid="YEmf8kc6Sf" dmcf-ptype="general"><br> 퀄컴이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복수의 파운드리와 협력하는 ‘멀티 전략’을 전개할 뜻임을 재확인했다.<br><br>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XR(MCX) 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삼성은 고객이자 경쟁자이며 공급자라는 특별한 관계”라며 “모바일·PC·태블릿·확장현실(XR)·웨어러블·파운드리까지 모든 주제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같은 긴밀한 협력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br><br> 실제로 삼성전자는 퀄컴으로부터 반도체 제조 일감을 받는 동시에 퀄컴의 반도체를 구입해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엑시노스’라는 시스템온칩(SoC)으로 퀄컴과 경쟁한다. 서로가 서로의 고객이면서 동시에 경쟁자인, 대단히 미묘한 관계다.<br><br> 퀄컴이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와 PC용 ‘스냅드래곤X2 엘리트’는 모두 TSMC에 생산을 맡겼다. 그러나 언제든지 복수 파운드리 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카투지안 부사장은 “퀄컴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 파운드리를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며 “세계적으로도 설계 중에 파운드리를 바꿔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br><br> 그는 이어 “삼성전자와는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매우 긴밀한 파트너십을 갖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수율과 양산 역량이 파운드리를 선택하는 핵심 기준”이라고 강조했다.<br><br>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TSMC 3나노 퀄컴 칩은 가격이 16%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투지안 부사장의 이날 발언은 삼성전자가 TSMC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제시한다면 신제품 생산 일감을 삼성에 나눠줄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br><br> 한편 카투지안 부사장은 향후에도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을 만들 가능성에 대해 “삼성과의 협력은 2~3년 전부터 차세대 제품 정의 단계에서 이뤄진다”며 “삼성의 설계자산(IP)이 반영된 맞춤형 칩 개발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내년 공개될 갤S26에도 갤럭시 전용 칩셋이 탑재될 것을 예고한 발언이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이성민 "'대세' 염혜란, 20년 전부터 각인한 배우"[인터뷰②] 09-25 다음 58세 신승훈, 냉동인간 같은 동안 비결 “취미가 냉장고 들어가기”(컬투쇼)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