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절친 故 이민 비보에 끝내 눈물... 생전 밝은 모습 공개 작성일 09-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사, 생전 절친했던 고(故) 이민 언급에 끝내 눈물<br>고인 목소리 담은 애즈원 마지막 싱글, 오는 30일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koG29H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9779743e170d8b93306a7e0600d0e39bad18e3bf4e9eea2400d989193d636" dmcf-pid="5VEgHV2X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고(故) 이민이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음악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절친한 사이였던 뮤지컬 배우 리사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43615001kyck.png" data-org-width="640" dmcf-mid="X3VzayTN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43615001ky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고(故) 이민이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음악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절친한 사이였던 뮤지컬 배우 리사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c0f80a7b4aff797a685ff1609811c6d38d188cba75adde609d8610be5ee224" dmcf-pid="1fDaXfVZLB" dmcf-ptype="general">여성 듀오 애즈원의 멤버 고(故) 이민이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음악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절친한 사이였던 뮤지컬 배우 리사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03f8a6b2e5bcc8e2870cf05b559bb32d403939853d288ad7cda7b9acd711f58" dmcf-pid="t4wNZ4f5dq" dmcf-ptype="general">이민은 지난달 5일 46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지난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한 뒤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사망 몇달 전인 지난 6월에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매하고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했으나 얼마 뒤 세상을 떠나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c40c9b20c56fe4febc2d1f65b1cbfdfbae6ba09916609f7d3cb85b535e66cbb" dmcf-pid="F8rj5841iz"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비보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발매를 앞두고 있던 애즈원의 신곡 발매를 연기하며 공식 SNS 활동도 일시 중단,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82c8d8b178944633475a54208dd349f0c101c93315403e5a7ba96a9a9673b070" dmcf-pid="36mA168tn7" dmcf-ptype="general">연예계 동료들의 안타까움과 슬픔 역시 컸다. 비보가 전해진 직후 가수 박효신·김창열·S·E·S 유진·유키스 알렉산더, 코미디언 문세윤 등이 빈소로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신화 김동완·작곡가 윤일상·김현성 등 역시 SNS를 통해 추모글을 남기며 슬픔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001b5f8a10c1d22134328bcf9fb42dccc5dfd68d342a010e9c65b99bafc65ed" dmcf-pid="0PsctP6FL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생전 고인과 절친한 관계를 이어왔던 리사는 자신이 출연 중인 방송을 통해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리사는 FC발라드림의 골키퍼로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으나 경기 내내 어두운 표정을 보이다 끝내 동료들의 품에서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cba551921bdf3fbdaa0811534dc6b4ab6fd51d21d5dc66935d38b97646f54b26" dmcf-pid="pQOkFQP3MU"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저한테는 오늘 경기가 개인적으로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말 사랑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평소 많이 응원을 와줬었다. 친구가 진짜 '골때녀'를 너무 좋아했고, 우리 팀을 너무 좋아했었다"라고 말했다. 리사가 언급한 친구는 이민으로, "(비보 이후) 마음이 많이 무너졌었는데 다행히 우리 팀이 끝까지 나를 붙잡아줬다"라고 덧붙인 리사는 끝내 울컥했다.</p> <p contents-hash="f0ecc5124920fbaead48573afba207e444dce4c48ead4293a7d606fb55bb3a29" dmcf-pid="UxIE3xQ0Jp"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리사와 같은 팀에 속한 선수들은 골을 넣을 때마다 세리모니로 추모의 뜻을 담은 묵념을 하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결국 눈물을 터트린 리사는 "정말 고맙다. 하나뿐인 내 친구가 편안하게, 자유롭게 있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했으면 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울렸다.</p> <p contents-hash="4c5c5253228cd6e41ca5895d14cf9602e26921ad394ed00d0fa448b0ad39a66d" dmcf-pid="uMCD0Mxpd0"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애즈원의 신곡인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는 오는 30일 발매된다. 25일 공개된 신곡 아트워크는 이민의 오랜 친구인 리사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보라색 나비와 함게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행복하길 바란다"라는 문구가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02587800de5863bf8cf60ab72c793c3cad2abc6312fc5650ebb9c350c32e02" dmcf-pid="7RhwpRMUd3" dmcf-ptype="general">애즈원의 또 다른 멤버 크리스탈은 "우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곁에서 따뜻한 빛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애즈원이라는 이름으로 꿈의 여정을 걸어올 수 있었다. 사랑과 응원, 그리고 음악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하나였음을 늘 소중히 간직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애즈원의 마지막 싱글 발표를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206c83c6fd5d12309aab3536146573dc6a9047a2dc92a0272bf80d2aa892755c" dmcf-pid="zRhwpRMUdF"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이번 음원 수익금의 일부를 이민이 생전 꾸준히 후원하며 마음을 나눴던 동물권 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qelrUeRudt"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시완 "'사마귀', 내겐 운명같은 작품..'길복순'부터 기다려" [Oh!쎈 현장] 09-25 다음 임시완 "나에게 '사마귀'는 운명 같은 영화, 참여할 수밖에 없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