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배동현 IPC 위원장 후보 "존중받는 환경 만들겠다" 작성일 09-2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25/2025092590189_0_20250925151511803.jpg" alt="" /><em class="img_desc">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한국인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 IPC 위원장 선거에 나선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이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br><br>배 후보는 오늘(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PC 정기총회 콘퍼런스에서 정견 발표를 했다. "'모두가 함께합니다'(Everyone Belong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와 회원국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IPC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br><br>7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배 후보는 ▲ 지속 가능한 발전기금 설립 및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 ▲ 회원 중심의 친화적인 조직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 공정하고 체계적인 등급분류 시스템 혁신 ▲ 은퇴 이후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 장애인 스포츠용 기구 지원 시스템 구축 ▲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국제 스포츠 연대 구축 ▲ 국제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과 투명한 경영공시를 통한 책임 있는 거버넌스 구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br><br>배 후보는 IPC 위원장 자리를 놓고 현직 위원장인 브라질의 앤드루 파슨스와 2파전을 벌인다. 투표권은 IPC 회원기구 211곳(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5개, 국제경기연맹 18개, 유형별 국제기구 3곳, IPC 스포츠 5개)가 가지고 있다. 이번 총회엔 회원기구 187곳이 참여했다.<br><br>선거는 모레인 27일 오전에 열린다. IPC는 1989년 9월에 설립된 단체로, 패럴림픽을 주관한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AI 3등 아닌 '3강' 돼야…지식 리더십 절실" [AI월드 2025] 09-25 다음 UFC 韓 파이터 2명, 동시 출격·美 벽 넘는다 "사고 치겠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