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복귀 반년만에 빅딜…두나무 인수 추진 '승부수' 작성일 09-2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두나무 결합으로 간편결제·가상자산 모두 운영할 가능성<br>3월 이해진 복귀 후 '빅딜'…네이버 "다양한 협력 논의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qRFQP3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3f894b76d841c4c8c323fdfa60541b7fd8a15f63b04290b27d2fceccd47de" dmcf-pid="4XBe3xQ0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벨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8/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152415320pjdd.jpg" data-org-width="1400" dmcf-mid="2JqRFQP3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152415320pj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벨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8/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a64197409a92099ce29f74f601f1dad00463e7a7fa0b2ea4249acbafe5d2f3" dmcf-pid="8Kdw8kc65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389930)를 품을 전망이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복귀 반년 만에 이뤄지는 빅딜이다. </p> <p contents-hash="2c99ded7a172498f622628498a06355eae1e54c8559f9bca4c2235217fd01394" dmcf-pid="69Jr6EkPX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를 포함한 첨단 기술 시대에 활로를 찾기 쉽지 않자 빅딜을 해법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자율 결제 및 거래 시장을 선점하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73ecdc243559376f98e65b5f1bdd76cc7199fd27be97f166aaa5f2aead9c066" dmcf-pid="P2imPDEQYm" dmcf-ptype="general">이 경우 네이버는 쇼핑·금융·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거듭나게 된다.</p> <h3 contents-hash="9430209067dd093b1b60d8f7c9b6c7199ecfda83a8d6d644f312b4d3bb7c6cf7" dmcf-pid="QVnsQwDxZr" dmcf-ptype="h3">네이버, 네이버페이·업비트 안고 '디지털 금융' 최강자로</h3> <p contents-hash="a203b4f111d4ccf79d88ff2509532833dfc2578e2a8ad0b0e9290b8a476ec979" dmcf-pid="xfLOxrwMYw" dmcf-ptype="general">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주식을 맞바꿔 지배구조를 단일화하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 100% 자회사가 돼 네이버 그룹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02be9211dd50a2aeb50eaa1583fd37b3ec0770dcff3ae1517f6e42ad76ac793" dmcf-pid="yC12ybBWZD" dmcf-ptype="general">거래가 이뤄지면 네이버는 국내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와 가상자산 거래소를 동시에 운영하게 된다. 업비트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해외 시장까지 넓혀도 상위 5위권의 핵심 사업자로 분류된다.</p> <p contents-hash="cff678a497eb923af1e73a4127ef2271cf53d30bb977be77a20ec5213d5fbb6c" dmcf-pid="WhtVWKbY1E" dmcf-ptype="general">국내 금융 플랫폼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에 나서는 상황에서 네이버페이와 업비트 이용자가 만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 최강자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통계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페이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30만 명, 업비트는 434만 명으로 양사의 현재 MAU만 800만 명이 넘는다.</p> <p contents-hash="1e8a6c6aee9be068d2f0e4344809629bc1685b8bf4ad06508c4d14d7910989b9" dmcf-pid="YlFfY9KGtk" dmcf-ptype="general">국내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두나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 네이버페이의 간편결제망에 올리고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의 수요를 결합하는 형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1ceef4de79e723941b9af1e1268904f4248d4e769dd73151f5c1653e39c7b" dmcf-pid="GS34G29H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152415689kymc.jpg" data-org-width="1400" dmcf-mid="VnEWovSg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1/20250925152415689ky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bf739e5c390e774c732d9ac7cf0477b14c587f95d7adc839d525527336f93c33" dmcf-pid="HgI1kXHEHA" dmcf-ptype="h3">성장발판 위한 '빅딜'…이해진 복귀 후 승부수</h3> <p contents-hash="0b4f9c3dead9be9b2253640bf4fd3454627c45f2b165ac6d763c7d96312546be" dmcf-pid="XaCtEZXDtj"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이번 행보는 이 의장이 3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 후 반년 만에 이뤄낸 '빅딜'이다. 일상 전반의 서비스를 네이버 플랫폼 한 곳으로 편입해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0cf8ba87fed4aef9104af730d1a354441ee68572b151a41a3c95412917e8075" dmcf-pid="ZNhFD5ZwtN" dmcf-ptype="general">2017년 이 의장이 네이버의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역임할 당시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주를 맞교환했다. 네이버는 미래에셋의 자사주 7.1%를, 미래에셋은 네이버의 자사주 1.7%를 가져갔다.</p> <p contents-hash="fc66e32210f1e1e88ea35976c21d1295bab8633b336c57982ff3cf51a9cb2958" dmcf-pid="5jl3w15rXa" dmcf-ptype="general">당시 이 의장은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2000억 원을 투자했지만 현금만으로는 그런 투자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사주를 팔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8d3d12818ca07fd0e7f581d14828f693debb0ce6ef82e55c3375242c6e679f" dmcf-pid="1AS0rt1mXg"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손잡고 라인을 운영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2d49902b50b70463739124ec9180c7d3899a2562185adb3e97012d5888269d0" dmcf-pid="tcvpmFtsXo"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42be91c128e28743a0be848776fe2b9020012d362ddc1658e8b1b009c944960" dmcf-pid="FkTUs3FO5L"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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